연합뉴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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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의원의
변호인은
법정에 혼자 나와
"피고인이
코로나19에 걸린 뒤
폐렴까지 와서
혼수상태였다가
엊그제
중환자실에서
.....
민 전 의원은
2020년 8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 당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를 하던 중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의 변호인은
재판이 연기된 후
연합뉴스 취재진과 만나
"민 전 의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의식을 잃었고
연락이 안 되다가
.....
페이스북에
'중증 코로나19에
급성폐렴으로
갑자기 쓰러진 뒤
일주일 가까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의식이 오락가락하는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짧은 기간 동안
체중이
5kg 넘게 빠졌다'고
.....
.....
실내..환기....자주.하시고...
미접종자분들은...
어서.....
백신접종을..맞으세요...
3차까지...어서..맞으세요..
진짜로 힘들어 죽을려고 하는 환자면 핸드폰 잡을 엄두도 못 냅니다.
여기에는 적용되었으면 하는 혼자만의 바램입니다
특히 술고래 급사하길 빌어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