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참 좋아라 합니다...
대화도 자주하고 예전 출장가면 밀착 마크 해주면서 통역까지...
제가...대국적(?)으로 생겼다면서...같이 사진도 찍고..
오늘 오전 간만에 연락이 와서 간만에 한참 수다를 떨었습니다.
댕기머리 샴프 다 떨어졌다고 해서 6개 사서 보내줄까 합니다.
해외 생활 오래해봤는데...
어디든 사람 사는곳 비슷하더군요.
좋은 사람이 있고 또 나쁜 사람도 있고.
저를 참 좋아라 합니다...
대화도 자주하고 예전 출장가면 밀착 마크 해주면서 통역까지...
제가...대국적(?)으로 생겼다면서...같이 사진도 찍고..
오늘 오전 간만에 연락이 와서 간만에 한참 수다를 떨었습니다.
댕기머리 샴프 다 떨어졌다고 해서 6개 사서 보내줄까 합니다.
해외 생활 오래해봤는데...
어디든 사람 사는곳 비슷하더군요.
좋은 사람이 있고 또 나쁜 사람도 있고.
고맙습니다.
예전에 미국 로컬 피자가게 맛있다는 사진 올리셨다가
몇년 뒤 전혀 다른 맥락으로 같은 사진 쓰셨던 적이 있었고 해명 안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첫 피자가게 사진이 너무 강력하게 기억에 남았어서...)
중국으로 전배 가셨나요? 중국 여자 이건 약간 코나 커피의 느낌이...
아.. 제가 그 글을 못봤었나 보네요.
근데 왜 그 동네피자가게 한번은 맛있다고... 한번은 별로라고 올리셨던거에요 ?
물류도 이번달 말에 좀 재개된다고 하던데...
중국 처자의 댕기머리 샴프를 얻기 위한
밑 작업이 엄청 치밀하구나
역시 세상 어디든 호구와트는 존재하는 법
이라고 생각한 제가 잘못 판단한걸까요? ㅎㅎㅎㅎ
아 궁금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