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결과론 들고 와서 문 대통령 탓 합니까?
문통이 미래라도 내다보는 능력이 있었어야 합니까?
이 정도 될 줄 알았으면, 지나가는 개도 인사 그렇게 안했겠죠.
근데 문 대통령은 신이 아니잖아요.
문통 탓 좀 그만합시다 진짜.
———————
추가.
이 상황은 인사 실패가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썩은 탓입니다.
예상보다 더 썩은 게 문제죠.
인사를 해본 사람이면 문통 탓 할 수가 없습니다.
잘할 줄을 알고 뽑지 못할 사람을 누가 뽑나요.
그냥 주변에 사람이 그만한 사람들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것마저도 우리 나라에서 최선이었다고 봅니다.
배가 고픈데 주변에 썩은 빵 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 중에 덜 썩은 것처럼 보이는 걸 먹었어요. 근데 더 썩어있었죠. 그게 빵 먹은 사람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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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
인사 당시는 그렇다 쳐도 그 후에 왜 가만히 있었냐는 분들 많으시군요.
대통령이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그리고 문대통령이 그렇게 싫어한 게 제왕적 권력 사용입니다.
그 상황에서 한 마디 한 마디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불 보는 뻔한 일인데요?
쳐내면요?
쉬운 해고 도입했다고 그쪽에서 아주 좋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회원님의 그런 논리라면
인사실패는 아무한테도 책임을 묻지 말아야되나요 ?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도 인사 실패해도 욕안하셨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해야 올바른 지지고 건강한 지지자죠
더럽고 추접한 정치통사이에서 민주당에서도 고르고 골라 그나마 나은사람 고른게 이정도...
말한마디로 평가만 하시니 참 편하시겠어요.
그냥 인사실패...
5명짜리 좋좋소에서도 사람 고르고 골라 뽑아도 지들끼리 싸우고 내분 편가르기 장난아니랍니다. 그렇게 많은 자리에 인재 뽑으려면 신이.되서 사람을 만들어야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33503CLIEN
빈댓글 다셔도 좋습니다만
미래를 볼 수 있어야하는게 아니라
윤석열의 과거를 봐야죠
청문회 당시
보수, 진보 언론에서 밝혀냈던 내용
국힘 의원들이 밝혀냈던 내용들 대부분이 사실로 나왔습니다
윤석열의 과거를 보고 알아낸 사실들인데
청와대 인사팀은 이걸 몰랐단 말인가요?
아님 알았지만 여론에 떠밀려서 진행한건가요?
누가 잘못해도 책임은 대통령이네???
5년뒤에 무슨 댓글 달지 보자
윤석열 비롯 다른 후보 추천도 있었겠죠.
그리고 선택이 윤석열이었습니다.
문대통령이 다른 후보의 과거도 안봤을까요?
덜 더러운 놈 뽑는다고 뽑았는데, 더 더러웠다가 제 결론입니다.
유은혜/홍남기/윤석열/박상기/김현미/최재형
제가 아는 한 6명입니다.
인사 검증을 혼자하는게 아니라 팀 수준아닌가 싶은데, 팀이 한 일이 개판이면 당연히
팀한테 일 맞기 사람 욕 얻어 먹어야 합니ㅏㄷ.
그걸 지적하셨는데, 전부 빈 댓글 테러 밖에 없네요
너무 상심 하지 마세요
그럼 뽑지말고 다시 찾아야죠
그게 지금 말이 되는 핑계입니까 ?
인사가 잘못 됐다 해서 문정부 국정 전반을 부정하는게 아니잖아요
역대 가장 전문적이고 뛰어난 정부였습니다
인간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고
그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잡을 기회 몇번이고 있었습니다
지지자들이 다른 말 하는게 아니잖아요
문통 보고 누가 잘못했다 사죄하랍니까?
아니면 인사를 잘못 했으니 지지철회 한대요 ?
도대체 이 인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어떤 경위로 윤석열이 그 자리에 올라가게 됐는지
밝혀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길 해도
그걸 왜 궁금해 하냐고 물어보는게 정상적인 지지자들의 태도입니까 ?
윤의 인사비화는 얼마전 임종석님이 방송에서 한말이 있었는데요.
문통은 검찰개혁을 위한 총장을 뽑길 바랬습니다.
몇 후보들중에서 윤이 개혁의 추진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고 합니다.
다른 후보들은 딱히 의지가 없었나 봅니다. 그래서 뽑았대요.
그리고 원체 한번 뽑으면 믿고 잘 안바꾸시는 타입인듯하고.
총장은 또 뽑으면 웬만하면 임기를 보장해줍니다.
근데 개혁을 일부러 안한건지 잘 안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과적으론 검찰개혁은 안됐구요.
윤이 딱 총장까지만 어영부영 할 인물이었던거죠. 근데 뒤통수를 때리고 대통령에 나온거구요.
이걸 문통의 잘못으로 몰기는 좀 그렇다고 봅니다.
검찰개혁 잘하겠다고 개구라치는 자를 믿은죄죠
저들도 사람이라고 믿은죄..
적폐들은 지들 죄는 덮고 민주진영에 없는 죄 만들어내서 공격하는데
민주진영은 죄도 악도 분명히 저쪽에 있는데 내부 분석+내부 총질+내부 성찰에 열을 올려요.
그들을 까고 욕해도 한트럭인데 문통이나 물어뜯고
답답합니다.
아직도 한심한 '탓 놀이'에 현혹된 무지한 것들이 보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008년 전과14범 쥐 정권 시절의 데자뷰가 진행되고 있음을
왜 인지하지 못하는 건지
그러게 말입니다
인사 실패는 주위에 등용할 인재와 인사가 없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신도 아니고
조국장관, 추미애장관이 인사실패였습니까??
인사실패가 아니라 당내 낙엽수박파를 인지하지 못한
민주당과 지지자들의 실패가 아니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도 외로웠고
문재인 대통령도 외롭고
퇴임 후에 펼쳐질 상황이 뻔히 보임에도
참 답답합니다
문제는 결과는 국민들도 함께진다는거...
대의 민주주의인 이상 어쩔수 없긴하지만 융통성은 좀 있으셨어도 좋았겠죠. 워낙 영향이 오래가고 큰 건이니까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충분히 존경받기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어려운 시기였는데, 다른 사람 놨으면 더 잘했을까? 아닌거 같아요. 글고 산에서 조용히 살겠단 사람 끌고와서 대통령 만들어둔 부채감이 항상 큽니다. 이미 그 걸보면 성향을 예상했어야 하는 면도 있다봐요
그당시 뉴스타파가 윤석열 비리 캐다가 후원 끊기고 고초를 받았었죠.
그런데 이제와서 왜 예상 못했냐고 탓하는게 웃기긴 하네요.
당시에는 잘 했다고 박수치던 사람들이요
이낙연의 경우 총리시절에 일 잘하네 하며 무심코 넘어갔었는데 나중에 뒷통수....;;; @퓨질리어님
그 때도 박수 안 쳤고, 문통 보여지는 성정상 개혁은 힘들거라고 봤었습니다, 예상한 거의 그대로 흘러가서 안타깝습니다.
개인으로서는 누구보다 존경할 분이지만, 정치인으로서는 좋은 평가는 힘들군요, 군주 정치는 보면 인사가 만사입니다. 차라리 코드인사에 추구하고자 했던 부분을 밀어붙였다면 정치적으로는 더 좋은 평가를 할 수 있었을 겁니다.
마치 태종의 숙청없이 왕이 된 세종 같은 느낌이죠,,,
문통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말에는 귀를 기울여야 해요
무지성지지합니다.
검찰 수법 아시면서 휩쓸리는게 보이네요.
올라도 ㅈㄹ 내려도 ㅈㄹ 규제를 해도 ㅈㄹ 규제를 풀어도 ㅈㄹ 그냥 덮어두고 ㅈㄹ들만 하고 실패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실패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니 그러면 도대체 뭐가 부동산정책 성공일까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밖에 더있음?요?
자칭 보수라고 한 놈들이 낸 대통령은 맨날 사람 패고 묻고 감옥 보내고 했으면서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에라이 쓰레기들아!
선거 후 책임론 클량 뒤덮었죠.
좋빠가 나오고 좀 잠잠하더니 또 기어나오나 보네요,,
우리탓 문통탓 시켜서 문통과 지지자들 갈라치기 해서
나중에 뭐할려는지 노통 때를 되새겨 봐야합니다.
문대통령이 계시면 다 될것만 같았거든요.
다들 잊으신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명박을 겪은후에도 박근혜를 뽑은 나라라는 걸.
우리나라는 진보가 정권연장, 정권교체하기가 아주 어려운 나라였다는 걸.
하지만 이번 대선 결과를 보세요.
저쪽은 정권심판론을 들고나와도 단일화가 없었으면 아주 힘들었을겁니다.
이런 변화를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하루 하루 지금 정권이 끝나가는게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사고가 단조롭고 독선적이라
정작 자기 분야에서 일하는 건 처참할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그냥 닭치고 무지성 지지합니다.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겁니다.ㄷㄷㄷㄷ
요즘 계속 문통 문제란 글도 많고
댓글도 그렇고 뉴스는 이미 답도없엇구 ㅠ
클랑에사라도 그냥 좋은 얘기만 했으면 하는데 ㅠ
"그때는 뭐라 안하다가 지금 뭐라하는 게 말이 되냐? 대통령이 신이냐?"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은데, 대통령도 신이 아니지만 우리도 신이 아니죠. 우리같은 일반 대중들은 이낙연이나 윤석열을 검증할 만한 정보가 없습니다. 정보가 없으니까 그냥 대통령 임명을 좋게 받아들인 것일 뿐이고요. 미디어나 정부 발표를 통해서 이 사람이 적당한 사람인지 아닌지 추측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세상 모든게 결과론입니다. 내치를 방기한 대통령도 이같은 대재앙에 큰 책임이 있습니다.
인사 실패를 했으면 재빨리 그 사람을 갈아야 합니다
회사에서 그냥 두던가요?
인사실패는 이미 지나간 일이고
부동산도 벌어진 일이고..
하지만 막판 자영업자에 대한 처리는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이건 신이 아니어도 충분히 해 나가야 했을 문제거던요.
몇달 안남은 대통령 여야 대선후보가 다 한다는 것을 왜 침묵으로 일관 했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정권 넘어가면 어떨지 우리보다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미 정권은 넘어갔으니 이 탓도 하지 말자...
그런데요 매일 개꿈에 허덕이고 눈 딱 뜨는 동시에
윤석열 집안은 아무 문제없이 가겠지
한동훈 폰은 영원히 잠기겠네...
이생각과 조국가족 처참한 생각이 눈 뜨는 동시에 매일 들어요.
그러니 하루를 울화통으로 시작하고 오늘도 이랬어요.
뉴스도 안보고 페북도 안하고.
딱 남겨둔게 클량 하나인데 ....휴유증이 너무 심해요
게다가 어제 이수진의원 말..
문통은 검찰개혁 반만 이 정부에서 할려고 했고 나머지는 다음 정부가 하라고 했다는 글 보니 더욱 미치겠습니다.
없는 법도 만들어서 개혁 할 시점이었어요.
더군다나 조국 교수 기족을...
대통령에게 덤벼던 시점이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개인이었지만 대통령을 개인이 아닙니다.
독일 드골을 지금 욕하던가요?
워낙 똑똑하신 분들과 독재를 그리워하는 분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면접만 보고 그 사람 다 파악 못 하는 것처럼 같이 일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근데 문제는 못 하는 걸 보고도 인사평사를 안 했다는 거죠.
"대통령이 신인가? 그걸 어떻게 책임져?" 이 소리 예전에 박사모에서도 나왔던 거 아시죠?
이걸 빌미삼아 갈라치기하는 세력을 구분하기 어렵지만 그건 철저하게 걸러내고,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전 인사실패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이 생각해야할건,
1. 문재인 정부의 인사에 맞을만한, 청문회 통과하고 일도 잘하고 국민적 지지를 받을 만한 인사들이 진짜 더럽게도 없는데다가 검찰까지 동원한 국힘당이 탈탈 털어대는 바람에 나서는 사람도 더욱 없어 그 어떤 정권보다 인사가 심들었다는 점.
2.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원칙주의자인 문대통령 성정상 정황이나 발언 몇개 정책 실패 몇개 가지고 경질할 분이 아니다. 그런 문통의 성정때문에 끝까지 자리 지키면서 일 잘한 사람들도 많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성정 덕분에 외교나 안보 등에서 이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점.
이걸 같이 고려하고도 일부 인사실패로 문통한테 책임을 씌우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갈라치기 하려는 세력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인사실패 한 부분이 있죠. 근데 그걸로 싸잡아 비판하기엔 잘하신게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 끝까지 지지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있으면 둘중 하나에요. 멍청하거나 분탕질이거나.
적어도 내 가족 목숨을 살려줬으면 염치가 있어야지!!! 하여간 머리 겁나 나빠
대통령 또한 그렇다
제 생각엔 아마 낙엽이쪽이 강행했을거 같아요
낙엽이 동생 2020년 삼부토건 대표취임
쥴리 회장님은 삼부토건 전대표 조회장
이걸 우리가 모르고 놓쳤죠.
그리고 인사도, 검찰총장에서 한번 실수했으면 그 다음부터는 더 검증해서 뽑을 수도 있었구요.
‘그러데 말입니다’(김상중) 원하던 뭔가가 잘못되면 사람들은 ‘누구’의 탓을 하게되지요.
1. 역시 언론 조정(통제의 다른 말)을 할 능력이 되는 사람 발탁,
2. 안보조장을 위한 북풍을 일으키려고 북한과 뒤로 금전거래를 할 수 있는 사람 발탁,
3. 이명박근혜 정부 사람 재 활용
안철수는 낙동강 오리발이네요. 또 철수 하나요?
그 때 문통 정책이나 인사 비판했다가 빈댓글 받고, 비판하면 알바취급 분위기 때문에 말도 못 했었으니까요
이럴 줄 알았다,도 분명히 끼어있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비판받을만한 점이고, 결국 책임은 문통, 당하는 건 우리 모두이니, 이걸로 쉴드치는 것도 답답한 겁니다.
그렇다고 저를 지지 안하는 사람이라고 몰아가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노무현 때부터 지금까지 비판하면서도 끝까지 지지했고,
제 입장에서는 문통은 숙청없이 왕이 된 성군 세종과 같은 분으로 평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분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인사에 실패한 대통령인거죠,
국힘이랑 비교하라 하시면 기분 나쁩니다, 어디 매국노랑 비교합니까
전 잘한 점도 많지만 부동산은 실패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문대통령께서도 인정한 부분이구요 많은 분들이 무조건적으로 감싸려고만 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논외로 부동산은 더 오르냐 덜 오르냐지, 누가 정권 잡았어도 올랐을 겁니다.
그때문에 윤이 대통령 된거구요..
만회를 못해서 대선 졌다는 생각에
다들 예민한겁니다
인사에 대한 책임을 인사권자가 지는것이지
그럼 누가 지나요?
인사권으로 인한 문제의 원흉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였습니다.
다 책임자들 책임지라 하고 인사하는 사람은 아무책임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앞으로 더 희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비판도 못합니까?
정권을 뺐겼어요.
그것도 최악의 인물한테..
이낙연 등 쳐죽일 놈 맞아요
다시는 그런 놈 안나오게 논의와 바판은
해야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런 것도 다 갈라치기라고 하면
그건 홍위병입니다
문통이 퍽도 좋아하겠어요..
문통 퇴임후 손하나만 까딱해도
촛불들 사람들이에요
이낙연이 안나오게, 아니면 지금 이낙연
따까리들을 어떻게 하면 제어할수 있는지
고민해보자는 얘기에요
포기하자는 겁니까?
제2의 이낙연 출몰하게 보고만 있쟈는
거냐구요??
문통시절 다시 복기해보자는 얘기입니다
거기에선 문통이 빠질수도 없고
논의와 비판이 나올수밖에 없어요
그걸 갈라치기랑 한통속으로 엮으면
어쩌자는 거냐구요??
복기를 정확히 하면 오히려 문통이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진정한 적폐가
누군지 (낙연이가 명확해지겠죠)등등
긍정적인 것들도 나오지 않을까요
노통의 사례를 몰라서가 아니에요
그런 트라우마는 저도 당연히 있구요
그런데 그런 공론의 장도 얘기하지말자고
하면 누가 납득하겠습니까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않아요
갈라치기들이 공감하고 이걸 활용하려
한다는 것도 알아요
그렇다고 아예 대선패배의 원인을
정리하지 말자는건가요?
그럼 다음 지선, 국회, 대선 어떻게
준비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