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어엉님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 윤 당선후 윤에게 투표한 사람들 대상으로 설문조사할 때도 불만족이 48프로를 넘었었는데, 지금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인데, 50프로 넘으니 의아해서 그렇지요. 조작이 아니라면 지금도 실망스런 48.9의 국민인데 더 실망스러워지네요. 대체 뭘 보고 저 따위를 지지한다는 건지.
매력있어엉
IP 115.♡.74.203
03-14
2022-03-14 1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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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fhfhr님 그게 출구조사랑 같이 설문조사한 건데, 아마 윤이 마음이 안 들었지만 찍었으니 '불만족'이라고 답했다가, 일단 대통령 됐으니 잘해봐라는 생각으로 돌린 게 아닌가 짐작합니다.
그런데 이 또한 여론조작 쇼의 시작일지도…대선 여론조사도 10% 차이나 나게 윤이 높다 구라치던 것들인데…일단 50정도로 시작해 70으로 포장해주려는 의도 일지도…정말 이번 대선 여론조사 때문에 한국갤럽 자체 조사 빼고 다 장난 치는 것 같은…이게 다 국힘 효과? 네요. 서로 서로 못믿게 만듬!!
@해리케인님 선거도 졌는데 이재명지지나 민주당지지자들이 여론조사하게 생겼음?? 보수들이나 중도층에서 하지 그러니 대통령 지지율도 떨어진거고 보수층이나 중도층이 대부분 여론조사에 동참해도 꼴랑 52% ㅋㅋㅋㅋ 참 높네요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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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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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레드
IP 112.♡.93.137
03-14
2022-03-14 15: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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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님 오 좌파타령 나왔네 에휴 수구우파들 쯧쯧~~~ 지지정당과 지지자가 졌는데 기분이 막 업됨??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ㅋ 꼭 설명을 해줘야 아나?? 선거전 여론조사가 윤이 5%~10% 이긴다면서요 근데 실제는요? 0.7%이죠 여론조사에 안잡힌 여론이 많다구요 당연히 윤이 승리하고 했는데 보수층이 여조에 훨씬 더 잘 참여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 ㅋㅋㅋ
다쓰붸이다
IP 61.♡.87.227
03-14
2022-03-14 14: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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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후 30봅니다...
miraclemile
IP 121.♡.98.80
03-14
2022-03-14 14: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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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5년쯤 지난 것 같은 피로감이 몰려드네요...
정소추
IP 221.♡.135.186
03-14
2022-03-14 14: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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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가야죠. 아직 멀었습니다.
경어체를사용하자요
IP 121.♡.90.200
03-14
2022-03-14 15: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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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묻고 더블로 가시죠 사장님
가을호수
IP 218.♡.131.204
03-14
2022-03-14 15: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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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뽑혔으니 국정운영 잘 해주기를 바래봅니다만 503 선거직 후 데자뷰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우리나란 단임이기때문에 역대 정권이 거의 예외없이 당선 직후 지지율이 임기중의 최대 지지율이고 뒤로 갈수록 추락하기 마련이거든요.
자아 앞으로 지지도 하락 좋빠가~!
/Vollago
50%가 넘다니 조작된 수치라는데 50원 걸어봅니다.
50% 안될거같네요
나이 50가까이 결혼도 안하던 양반 재산이 2천인가 했던 양반이요? 누가 누구 경제를 책임져야 하는겁니까?
취준생분들, 윤석렬은 9수했습니다. 아마 님들도 9수해야 할지 모르니 안전띠 꽉 매시고 힘 내십쇼.
/Vollago
레임덕 그거먹는거라고 알겁니다
4달안에 10프로될껍니다.
나중에 실망할꺼리도 낮다는거라서
어? 생각보단 괜찮네? 이런 역효과....나도 좋으니
이왕된거
크게 나라 말아먹지는 말길..
복잡참담한 심정입니다 -_-
어쨌든 좋빠가!!
52나 나오다니ㅋㅋ 앞으로 더욱 뉴스를 안 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국짐 지지자들만으로 조사한거지
찍은 인간들 벌써 반은 후회하는데... 지지도가 어떻게 저리 높게 나오지
에라이~ 이 여론조작기관들아
시작하자마자 레임덕 왔으면 하는 대통령을 바라긴 첨입니다만~ 그래도 근무시간 52시간 철폐에 군 복무 기간 늘이는건 100% 찬성하려고요. ㅎ 뭐 뽑은 애들이 겪어보기 예로는 참 좋빠가 공약같네요~
그럼 40% 초반이겠네요
https://archive.ph/V7wch
조금은 더 겸손한 사람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2달 뒤 취임하고 봐야죠..ㅎ
위대하신 윤 대통령님을 어서 지지하셔야죠.
좋빠가!!
원래는 따상이 기본..
후보 불만족이 48.4였나 2였나 했는데
지지율이 52.7%????
믿을 수가 없네요.
30프로 밑으로 나와야 맞는 거 아닌가요?
조작이 아니라면 지금도 실망스런 48.9의 국민인데 더 실망스러워지네요.
대체 뭘 보고 저 따위를 지지한다는 건지.
퇴임 후에 저 쓰레기부부에게 전임 대통령 예우를 해야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잠이 안 옵니다.
주말을 기점으로 세대통합 이루신 당선인 입니다
하지만 국민을 위한다고 했으니 대다수 약자인 국민을 위해 대통령으로 일해줬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많이 낮아요.ㅎ
/Vollago
일단 좋! 빠! 가!!
어떻게 50%를 넘을 수 있는지,,,
경제성정과 일자리라니...윤후보자 술 당기겠습니다.
저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매우 혐오하는게 기본입장이나, 이왕 당선된거 지금까지 내뱉었던 주장,공약들 꼭 그대로 이행해주길 바라고있습니다. 개돼지들 철저히 짓밟는데는 그들이 최적격이죠.
다른 분들 보다는 많이 낮네요.
어데 2찍이 창피를 논하는 건가요..
느그 여리 응원 더 하세요.
본인 지지도보다 높군요.-,.ㅡ
시작이 반이니까 100넘겨요 그냥
저랑 제 주변 친구들, 집에 부모님이 60대 이상인 집이면 안 싸운 집이 없어요.
지금 분위기가 좋을 수가 없습니다.
선거 끝나고도 온 국민이 이렇게까지 갈라져서 극렬하게 싸운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님 워딩보면 저도 반감생길거 같아요 이제그만
어허.. 반성은 2찍들이 해야지요..
무지성 2030은 갈라치기로 간주합니다.
보수들이나 중도층에서 하지 그러니 대통령 지지율도 떨어진거고 보수층이나 중도층이 대부분 여론조사에 동참해도 꼴랑 52% ㅋㅋㅋㅋ 참 높네요
근데 실제는요? 0.7%이죠 여론조사에 안잡힌 여론이 많다구요 당연히 윤이 승리하고 했는데 보수층이 여조에 훨씬 더 잘 참여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 ㅋㅋㅋ
503 선거직 후 데자뷰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보수나 중도층에서나 조사된거치고도 매우 낮네
1. 부동산 민간시장 활성화로 공급 늘리겠다는건 다주택 부동산 수익자들 중심으로 가겠다는 거라 일반 서민 중산층은 개선될 여지가 적고요. 부동산 안정화 하락세를 막기도 당분간 힘들죠. 정책 효과는 뒤에 발생하니까요.
2. 국내외 환경 다변화로 물가인상은 불보듯 뻔하고 노동시장 유연화 역시 타격이 클겁니다. 가장 큰 악영향이죠.
3. 외교 문화 역시 당분간 문정부가 이룩한 공으로 효과는 보겠지만 좋빠가 공약들 보면 대북 경색을 비롯해 한반도 리스크는 매우 오래 유지될 가능성 커졌죠.
4. 하반기 새로운 팬데믹이 재발하면 이 역시 대응능력이 관건이지만 쉽지는 않을겁니다.
이슈는 많지만 크게 이렇게만 잡아도 하락세는 면하지 못할 거라 봅니다. 내가 찍은 손을 자르고 싶을거란 얘기죠.
문제는 이런 내부 악재를 돌리기 위해 집권 1년차 이후 대대적인 야당(민주당) 탄압이 노골화 될 가능성(특히 지선에서 여당이 대승한다면)도 크다는 점에서 윤항문이 흑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죠. 통합은 사라지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