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하던 일은 벌어졌고...
뭐, 당장에 다른 일은 다 걱정 안되는데..
며칠 째
묵언 중인 조국 교수 때문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윤석열에 의해 타의로 가족의 생사까지 걸었는데..
이제 딸 아이의 미래는 암담하고
아내의 삶은 무너지고
본인도 가시밭길에 알몸으로 나뒹군 채...
아무도 책임을 나누거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똥파리들의 비아냥만 남아 있고...
감히 검찰을 건드리려 했다는 괘씸죄 하나로.... 일가족을 저렇게 만들어 버리고....
그리고 그걸 저렇게 방치하고 못본척하는게 말이 되는건지...
말이 안나오네요.
검찰을 건드린 죄....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7511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23579CLIEN
더이상 욕보이면
괴물보다 저질이죠.
걱정 마세요.
민주시민들이 지켜줍니다.
힘내세요 조국교수님
'여잔전부 메갈??/문통은 퇴임후 감옥예약 확정이다/이준석에게배워야한다'
대략 이렇게 적혀있네요.
저 게시물의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말을 해 보겠어요???
이준석의 행보(20-30남 커뮤니티 밭갈기)를 무시해도 선거에서 이긴다?? 이겼나요??
아무 생각없이 발작적으로 글을 찾은 뒤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다는 건가요?
뭔가 생각은 하면서 댓글을 열심히 달았을거라 생각했네요. ㅎ
세탁질 한 적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