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갠적으로
아니 무슨 아버지가 죄지은것도 아니고 화환정도야 오랜 친우들 사이에서 보낼 수 있는거지
저걸로 뭔 꼬투리 잡아서 저러나 싶었는데
관점을 다르게 정무적으로 보는 사람은 이렇게도 생각 하네요.
이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아니 무슨 아버지가 죄지은것도 아니고 화환정도야 오랜 친우들 사이에서 보낼 수 있는거지
저걸로 뭔 꼬투리 잡아서 저러나 싶었는데
관점을 다르게 정무적으로 보는 사람은 이렇게도 생각 하네요.
이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일베 페미는 저지능 정신병입니다. 친일매국노. 북괴찬양론자 들이 사라지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 후원금 누가 줬는지 궁금합니다. 사퇴하지 않는 조건으로 들어온 건 아닐까요?
선거 치르느라 돈 없으니 선거중에 주는게 정상이지 끝난 뒤에 득표율 확인하고 준다?
수상하지 않아요?
준 사람이 혹시.. 국힘? 진건? 건희?
정의당말로는 심못찍어주고 다른곳찍어버린 여성층이 미안함에 준거라는 뉘앙스더군요 거기에 끝끝내 남았던 지지자들이랑..
20대 여성층 6퍼는 그래도 출구조사로보니 지지는 받았더군요.
근데 하룻밤에 12억이라뇨..ㅎㅎ
이번에 윤이 되고 정의당 탈당한 당원들이 많다고 당에서 말했어요.^^
결국 그 여성이 누군지도 알수없고, 정상적인 후원금이 아니라는 이야기네요.
https://www.easylaw.go.kr/CSP/OnhunqueansInfoRetrieve.laf?onhunqnaAstSeq=97&onhunqueSeq=3636
이쯤되면 선관위에 신고해야 하는 후원금이 아닌가 싶군요.
https://www.give.go.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013
정의당이 하는거 민주당이 해줄게 넘어와
정치감각이 있는 양반 같아보입니다
젊은 여성들에게서 다른 불만이 나올수 있는걸
박지현 위원장이 중간에 흡수할 수 있게 목소리 낸 것이
어쩜 괜찮을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비교하자면 , 이대남 이 어떻고 저쩌고 하면 20대 남자들을 싸잡아 말하는거라 기분 나빠지듯이
페미는 혐오 유발인데 라고 싸잡아 말하면 기분나빠합니다.
2번페미라든지 좀 나눠야 할거 같드라구요.
가보시면 그렇게 극단적인 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이 모두 다 페미니스트 공부하는것도 아니구요.
남페미 자처하는 남성들의 시위는 있었거든요.기사도 많이나오고
적의 적은 동지가 맞나 봅니다.ㅎㅎ
@님
정치/시사적 관점에서 남녀의 생각 차이는 지금까지
서로 관심사도 아니었고 잘 알지도 못한게 사실입니다.
박지현님 트윗을 계기로 서로 대화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려는 노력이 필요할거 같네요.
1번끼리는 가능할 것 같고, 그래야 될 것 같아요.
역시 정치는 복잡하면서 섬세하군요
대선 치루면서 재평가 됐죠? 박지현씨도 우리 듣기 좋은 말만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다시ㅜ말씀드리지만 모든 의견을 옹호할 필요도 없죠. 박지현씨도 성인이니 중앙에서 배우는 게 있을 겁니다. 중간점을 찾는 융화까지 반대쪽이 좋아할 다툼과 원색적 비난은 자제합시다. 꼭 이겨야죠.. 다음엔.
자기 정의로 나온 것이라 보입니다.
상대적 정의 이해 못 하면 오래 못 가죠.
정치적생각으로 그런 발언을 했다면 고수겠지만, 제가 볼땐 그냥 자기신념을 말한 것 같으네요.
현직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방문하면 또 그거대로 머라고 할꺼면서
현직 대통령이 화환 보내는데 대통령 타이틀을 빼고 보내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그냥 아는 사람 보내서 조의금만 전달하고 위로의 전화만 하면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사회생활을 안해본티가 너무납니다.
이러한 장례문화를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면 몰라도
늘상 해온던 조문 문화에 동참했다고 비판하는건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 사회가 기존의 문화가 기울어져 있던 것은 아닌지 고민도 해보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