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주 120시간이나 최저임금이나 공약한데로 할꺼같죠?
안할꺼에요. 풍선만 띄워서 국민들여론 집중 되었을때 국민의 뜻을 받아 안하겠다고 하고 칭송 받을꺼에요.. 2번남들 거봐라 우리가 틀리지 않았다. 이런 서리 할꺼구요. 왜 이렇게 하냐? 여기엔 이권이 별로 없거든요.. 최저임금을 바라는 사람들은 자영업자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멀 찔러 넣어 줄것도 아니고 로비를 할것도 아니거든요..
대신 의료 민영화 같은것들… 이건 위 예와 달라서 민란이 일어날것 같아도 온갖 방법을 다해서 하려고 할꺼에요.. 왜냐면 이권이 엄청나거든요..
성동격서.. 이런것에 주의해야 할꺼에요.
저들에게 이권이 되는것들이 발견되면 우리가 에드벌룬 엄청 띄워서 알려야 할꺼에요. 언론, 포탈은 조용 할테니까요..
안할꺼에요. 풍선만 띄워서 국민들여론 집중 되었을때 국민의 뜻을 받아 안하겠다고 하고 칭송 받을꺼에요.. 2번남들 거봐라 우리가 틀리지 않았다. 이런 서리 할꺼구요. 왜 이렇게 하냐? 여기엔 이권이 별로 없거든요.. 최저임금을 바라는 사람들은 자영업자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멀 찔러 넣어 줄것도 아니고 로비를 할것도 아니거든요..
대신 의료 민영화 같은것들… 이건 위 예와 달라서 민란이 일어날것 같아도 온갖 방법을 다해서 하려고 할꺼에요.. 왜냐면 이권이 엄청나거든요..
성동격서.. 이런것에 주의해야 할꺼에요.
저들에게 이권이 되는것들이 발견되면 우리가 에드벌룬 엄청 띄워서 알려야 할꺼에요. 언론, 포탈은 조용 할테니까요..
자영업? 일반 기업중에 최저시급이 기본수당으로 넣고 만근수당 등 수당 몇 개 나머지 인센티브(거의 못 타게) 해서 주는 곳이 엄청납니다. 비정규직 수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끝도 없죠.
이게 근본적인 스폰서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 소상공인 줄줄이 사탕 엮여 있죠.
토왜정당이 누구를 기반으로 지지 받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공약으로 뻔뻔하게 내질러도 투표해 줬는데 당선됐는데 이제서야 눈치보고 안 한다?
일단 1절만 합니다. 귀찮네요
해마다 7-8%씩 꼬박꼬박 잘 올려줬습니다.
정권기간중 상승률은 박정부나 문정부나 차이없어요.
근데 문정부는 엄청올린것처럼 욕 다 뒤집어 쓰고 있죠.
최저임금은 시늉만 낼꺼에요.
어차피 노사정 합의하에 내리는 결정인데 노측 반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마지못해 수용하는 식으로 할겁니다.
원글 작성자님 말대로 4대강, 한일터널, 민영화 같은 이권사업이 핵심입니다.
고용유연성쪽 노동법은 완화할려는 시늉은 할건데, 민주당을 통과해야 하니 안되겠죠.
얘들은 피 안뭍힙니다..
말씀한데로 큰거 ㅊ 먹는 건 따질필요도 없는 거고요.
긴말 필요없이 두고 보시죠. 얘들거 ㅊ먹나 안 먹나
민주당은 반드시 협치해서 주 120시간 이룹시다
능력없는 직원들 짜르기에 넘 좋죠.
지금은 능력없어도 큰 사고치지 않는한 막짜르지 못하죠. 특히나 노조가 있는 곳은 더욱이요.
쌍수를 들고 돈다발로 들고 찾아갈껄요.
기업이 최저임금에 관심이 없다고요? ㅎㅎ
왠만한 대기업도 베이스는 최저임금이에요.
거기서 관리직 수당 보너스 등등 얼마 플러스플러스가 되면서 대기업 연봉이 되는 거거든요.
잘 나갈때는 모르겠지만 상황 안좋으면 매년 임금협상에서 딱 최저시급 맞추는 수준으로 임금이 책정됩니다.
최저시급은 최소한 첫해는 동결 수준으로 봅니다.
정권 성격으로 볼 때
공약이행 하지 않는것 만으로도 사실
욕할 기회거든요.
그리고 설사 그 공약을 안지켜도 다행이죠.
우리와 삶이 다 연결되어 있는거 잖아요
민영화를 뒷작업 할 가능성이 걱정됩니다
민영화만큼은 어떻게든 막아야됩니다
전 의료, 상수도, 전기, 대중교통 이 4개 분야가 걱정이됩니다. 이 4 개가 실제로 민영화 실패사례들이 많습니다
품질 엄청좋은데 말이죠
@호오즈키님
52 시간 근무 제한만 풀면 됩니다
복잡하게 몇 시간 까지 제한을 둘지
그 사람들은 고민 안합니다 ㅠㅠ
2번들이 가만 있겠어요
그리고 가만히 놔둬도 자중지란 일으킵니다
장재원요? 4개월 봅니다
저들도 혼란스러울 수 밖에요.
지선전에 똥볼 좀 차 주면 좋겠는데
공약대로 안하면 윤석렬을 찍은 사람들이 배신감 느끼겠죠.
/Vollago
꼭 공약대로 안해도 그 비슷하게 진행할수는 있어요 실제 당선자 생각도 이와 똑같고요..
그런씩으로 120은 아니더라도 하긴 할거에요
그건 확실해요
문정부에서 조여놓은거
할수있는 최대한 풀수있을만큼 풀어줄겁니다
2번인간들은 뭐가뭔지도 모른체 쳐맞고
또 민주당욕할거고요 ㅎㅎㅎㅎ
잘 모르시는가 본데 저쪽은 이득이 되면 국민들의 원성이나 분노는 관계치 않습니다.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이런 사람들입니다.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면 안됩니다.
다만, 친기업 반노동으로 가긴 할 겁니다. 저쪽 정부는 늘 그래왔거든요
다만 최저임금과 52시간은 안한다기 보다는 서서히 풀어주긴 할거예요.
아무리 짜왕이라도 극단적으로 없애서 노동자를 마구 부려먹게는 곧바로 못할겁니다.
교묘하게 노당자들이 불리한 상황으로 하나 둘씩 풀어주거나 늘려주겠죠..
그리고 가장 크게 공감하는게
늘 그래왔듯... 국짐세력이 가장 하고자 하는게
민.영.화 일겁니다.
이건 아마 어떻해서든 기를쓰고 하려 들거에요...
돈줄인 카르텔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우린
고용의 유연화 해고의 자율화 선별적 복지
응원합시다
반대하면 빨갱이
게다가 온갖 오락가락 횡설수설 속에서도 딱 한가지 노동정책 발언은 일관성이 있었어요. 본인 신념인 겁니다.
어차피 또 뽑아줄거고
언론마사지 하면 끝이고 일하기 바빠서 정부 욕할시간도 없을거니까요.
최저임금이 편의점같은 자영업자들만의 이슈로 언론이 몰고간겁니다.
대기업 연봉 6천 7천 짜리들에게도 영향이 가는게 최저임금이에요
(말단부터 본봉을 최저임금으로 찍어누르고 각종 수당으로 연봉을 구성해서
통상임금을 낮게 책정하는 술수에요)
최저임금 인상으로 제일 '피해' 본 쪽은 자영업이 아니라 대기업입니다.
언론이 이를 계속 은폐 해왔습니다.
최저임금 이슈는 대기업의 염원입니다.
그렇게 간단하지 않을거에요
이러다 다 죽는 걸 모를 만큼 멍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