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중에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관련
3분의 1은 임차인 부담/3분의 1은 임대인 부담/3분의 1은 국가 지원이고
건물주는 3분의 2만 받는 형태, 손실분은 코로나 끝나고 세액공제인데
실제 돌려받는 부분은 부담한것 대비 얼마 받기 힘들다며 ㅋㅋㅋㅋㅋㅋ
댓글창은 난리도 아니군요 ㅋㅋㅋ 민주당과 강남부자가 막아줄꺼라는???
어떻게 막습니까?? 대체 뭘 알고 뽑은건가요??
특히, 민주당은 나설 일 없으니... 니네들 2번끼리 어디 잘 막아보세요.
출처 : 네이버카페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말입니다)
이해가 되면 손가락 자를일이 있을까요??
개표결과보고 같이 울었을겁니다
에혀 저짝당이야 하는게 다 그렇죠 머
저런 능지로 어떻게들 건물주씩이나 되셨나들 궁금하네요 진짜
진심...윤을 선택한 사람은 절대 후회하지말고
자신의 선탹을 받아들여야지
이제와서 뭔 자랑이라고
어찌됐든 임차인이 약자(저는 동의하지 않지만)라는 인식이 있는 이상 임대인이 고통을 나눠야한다는 정책이 되는건 어느 정부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배심원제 강화라던가, 검수완박, 언론법 등등.
협치 안하면 욕먹고 얻는 것도 없을텐데, 윤석열 정부가 하고 싶어하는 거 다 해줬으면 싶네요
아이러니하게
사실 윤퉁공약들이 더 도움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기분은 나쁜데 돈은 벌리는 그런 상황이죠
반면, 2번남녀는 그 반대의 상황이겠네요.
기분은 좋은데 돈은 영혼까지 털리는...
그르타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