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눈팅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다른 이유는 아니고, 업무상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야하는데,
경험상 1020 여자 계층이 가장 빠르게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트렌드를 만들더라고요.
더쿠는 특히 댓글이 핵심인데, 1시간이나 못보게 하니 답답하네요.
원래는 더쿠를 좋거나 나쁘게 보는게 아니라, 업무의 대상을 봤었는데,
특히 이번을 계기로 더쿠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글쓰기나 댓글은 못 달더라도, 준회원쯤으로 가입 좀 받아줬음 좋겠네요.
2~3일에 한번은 들어가는것 같은데 ㅠ 못맞췄나 보네요 ㅠ
https://theqoo.net/notice/54943465
최근 대거 가입 받은게 2020년인데, 2년만에 했다는 공지도 있네요..
얼마전 열렸으면,, 아오 ㅠ
다행이 장기간 미접속해도 안짜르시더라구요. 덕후님들 감사해요
전 거기 여초인지 몰랐어요;;;;
저랑은 취향이 안맞아서 활동은 아예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