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우리가 안철수 수준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아래 광고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안철수가 서울시장 나가서 참패할 때의 광고입니다. 저는 구글 트랜드 거론하는 것을 일종의 큰절미터로 이해합니다. 패배하는 쪽에서 자기 위안 내지, 지지층 위안용으로 구글 트랜드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걸로!!
탈출해요.
여기저기 댓글마다,
쫄리세요??
근데 2번되면 댓글알바비도 깎는단 얘기가 있던데 어쩌나요?
확증편향적 사고로
비이성적 비논리적으로 글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2번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