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로 엉탐 뽑은 사람들
유주무택자, 무주택자 모두
(각자 포지션에 맞는 분노가 있겠죠...)
현정부가 부동산을 너무 못해서
뽑았다는데...
솔직히 부동산은 제가봐도
의도는 좋았다한들 과정이랑 결과 둘다
안좋았기 때문에 무작정 쉴드를 칠수는 없고
그저 1번 후보 정책이 정책적으로
좋다라고 밭을 갈았지만 쉽지않더군요...
공약 이행율 90% 이상 통하지않고
그냥 현정부 민주당이라서 못믿는다라고 하면서
부동산 만큼은 신뢰할수없다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국힘은 잘할거같냐? 라고 물어보면
적어도 지금보다 나을거라고들 하더군요...
2MB 때랑 503 땐 적어도 지금처럼
집걱정은 안하고 살았다며.....
하아...이놈의 부동산 때문에 참....
그사람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윤이 되면 나라가 불안하니 주가도 떨어지고 집값도 떨어지고 경제도 엉망됩니다.
외교도 못하니 수출도 힘들고 자영업자 망하지요.
전쟁의 위험도 올라가겠죠.
나라가 안정되야 뭐가 되는데
윤이 솔직히 안정된 정치를 할까요?
누구를 잡아가 죄씌워 집어넣고 뺏을까 하지요. 최은순은 날개를 달고 나라 곶간도 빼먹을 겁니다.
휴 복수? 정권교체? 이거 한다고 주가가 오르나요? 땅값이 오르나요? 경기가 나아지나요?
윤이 되었을때를 상상해서 스토리 텔링을 히시며 밭가심이.
정권교체 문통복수는 니입에 사탕하나 못넣어준다. 이렇게요.
그냥 양도세 한시적 인하만 해도 서울 집값 한 3억씩은 떨어질거에요.... 현정부는 그걸 절대 못하겠지만....
/samsung family out
/Vollago
말도 안됩니다 ;;;
엠비때 경기 무지 나빴어요.
클스마스 케잌도 안팔렸던 때가 엠비때였어요.
그게 박그네때와서 견디던 가게들이 엄청 문닫고 주가도 떨어져 금리도 낮아 돈을 넣을 데가 마땅치 안았고 빚내서 집사라해서 갭투자 엄청 했었어요.
막말을 해대니 한반도에 긴장도가 높아지고요.
집값? 떨어지죠. 좋게 떨어지는거 아니니까
경기가 침체 되겠죠.
경기가 침체되면 세수가 안좋아 지니까 세금은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있는자들은 세금 깎아주고 없는 사람들에게 세금 뜯겠죠.
국제정세 요즘 무지 복집한데 엉망되는건 불보듯 뻔하고 무역도 힘들어지고.
에혀. 안봐도 비됴아닙니까?
윤이 되면 나라가 불안해져요.
솔직히 안정되게 정치할 스탈은 아니자나요?
비아냥이 심하시네요.
집값이 오르면 오른다고 ㅈㄹ
내리면 내린다고 ㅈㄹ
억제책 펼쳐서 지방 집값 내려가면 지방 집값 내려간다고 ㅈㄹ
그 와중에 믿을건 서울아파트라면서 서울 집값 오르면 서울 집값 오른다고 ㅈㄹ
결국 불공정한 언론을 패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이게 맞죠
집값 떨어질까 걱정하는 언론들을 보면서...
집값 올라서 문제라는 2번남들 소리는 그냥 다 개소리 취급합니다.
부동산 폭등은 더 심했을 것이고
우리나라 지금 파산하고 의료붕괴되어 망했죠.
부동산 가지고 심판이니 뭐니 하는 분들 백신 맞은 거 반납하시라고 하세요.
그럴리가요.
코로나 시기라 돈을 풀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집 값은 금리인하 양적완화로 전세계가 폭등했어요
더 어마어마하게 올랐을거 같은데요..
근데 대신 언론이 부추겼겠죠
부동산 호황기라고 ㅋㅋㅋ
집 값오른 사람들은 그럼 좋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집값 매리면 내린다고 ㅈㄹ 오르면 오른다고 ㅈㄹ
그냥 다 선동 입니다.
괜히 지금 각 후보들이 세금 혜택 공약으로 내세우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올라도 너무 오른건 사실이에요.
이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니깐요
아니..집값이 오른덕을 본 사람은
세금때문에 싫어한다고요?
돈벌었는데 세금안낼려는 도둑놈심보를
어느정부가 인정해줍니까?
왜 세금을 더 무냐인거죠.
괜히 이후보든 엉탐이든 세제혜택을
공약으로 내세우는게 아닙니다.
그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이득을 취하지않을테니
상승부분 과세 하지마라고 건의하고
동의하는 사람모아서 민원넣고
그러면 해결될듯한데요?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가야죠.
예전 정권에는 안그랬냐고 하는데 이건 아무의미 없습니다.
책임 안지려고 핑계대려는 걸로 보일테니깐요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는 데에 동의하고 저 역시 굉장히 비난/비판했지만
집값은 오를 수 밖에 없었어요.
정부의 모든 정책이 그 심리를 잡는데 실패했을 뿐이에요.
경기가 침체될까봐 과감한 수를 못썼으니까요.
썼어도 못잡았을 거라 봅니다만...
현정부 부동산은 개인적인 평가는
의도만 좋았고 과정과 결과가 너무 안좋았다고
봅니다.
과정이 안좋아서 더 비난받고있는거구요.
과정이라도 좋았고 할수있는걸 제대로했다면
좀 평가가 달라졌을텐데 제가봐도
"어?? 저걸 저렇게????"라는게 너무 많았어요
생각안합니다.
이미 코로나전 임사자혜택과 핀셋규제로 확 올랐어요.
특히 제가 거주하는 김포가 핀셋규제로 코로나전에 두배 올랐구요
제가 알고 있는 분 중에 부동산 정책에 가장 불만 있으신 분은 수도권 4채에요.
그 분들이랑 동일한 불만으로 같은 사람을 뽑는다고요?
비웃음감입니다.
딱히 국짐애들 이야기하면 책임안지려고 핑계댈려는것으로 들릴겁니다.
국짐 이야기하려면 과정이라도 좋았어야했는 부동산 과정이 너무 별로에요
이놈의 부동산 때문에 박빙이네 어쩌네 하고있는거니깐요...
이에 맞는 세금징수는 세금철퇴인가요?
폭락, 폭등 둘다 부동산 실패라고 봐도됩니다.
제일 이상적인건 물가 상승 및 하락에 따른
우상향 우하향이 성공이라 할수있겠죠
점프 못하는 유주택자분들도 집값 너무 올라서
분명 분노하고있으니깐요.
무조건 내 집은 내려선 안돼랑은 별개입니다.
집 있는 사람들은 세금 폭등 했다고 불만이고,
결국 모두에게 욕먹는 상황입니다.
좀더 일찍 대출 규제로 자금줄을 죄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결국 세금으로는 집값 잡는게 어렵지 않나 싶어요.
집가진 반은 올라봐야 팔고서 딴데 갈수 없으니 세금만 많이 내서 싫고,
집없는 반은 갑자기 너무 올라서 희망조차 가질수 없는게 싫은 거죠.
어차피 둘다 사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소위 '빡칠만'한 거죠.
요즘 몸짱 열풍과 같이 마초이즘(?)이 득세한다는데,
다들 욕망에 충실한 동물의 왕국이 좋은가 봅니다.
다들 돈이 최고인거죠.
서울사는 제 주변에 윤 찍겠다거나 이재명 못 찍겠다는 사람들도 보면 정작 윤이 삼프로에서 다주택자 규제완화 관련해서 어버버 헛소리 한건 관심도 없습니다.
뒤늦게나마 당에서 일시적 2주택자 종부세 제외 카드를 꺼냈긴 한데 조금 더 빨랐다면, 그리도 ㄱㅎㅁ 포함 부동산 3적들 불출마 선언이나 하다못해 무릎이라도 꿇었다면 어땟을까 싶네요.
과연 이사람들은 오르는게 좋다는건가요 떨어지는게 좋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