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튜브도 웃긴게 무슨 내부고발도 아니고 대본 가지고 촬영한 홍보용 콘텐츠인데
대단한 용기를 가지고 나왔다며 덧글도 친절하게 달아달라고 시작하네요.
안전에 있어서는 타협점이 없다고 말한 저 직원분은
어떤 심정일지...
저 유튜브도 웃긴게 무슨 내부고발도 아니고 대본 가지고 촬영한 홍보용 콘텐츠인데
대단한 용기를 가지고 나왔다며 덧글도 친절하게 달아달라고 시작하네요.
안전에 있어서는 타협점이 없다고 말한 저 직원분은
어떤 심정일지...
밥/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는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물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클라우드같은 소리 하고있네
실실 웃으면서 사용자를 위한다면서 결국 자기네들 맘대로 강제로 제한한 옵션인데다가...
지금의 gos 촉발제가 된 영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