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어님 단순히 생각하면요. 중국한테 넘기느니 그냥 기술을 삭제 시키는 겁니다. 반도체 때문에 젊은이들 태워가며 전쟁 하느니 그게싸죠. TSMC가 인류가 범접못한 외계인의 기술인것도 아니고요. 경제성때문에 그런거지 복구나 재현 못할 기술은 아니잖아요?
최근의 반도체가 대만의 중요성을 더 크게 부각시킨것일수는 있는데, 근본적인 대만의 중요성은 반도체 보다는 지정학적 위치입니다.
노맙
IP 221.♡.145.73
02-24
2022-02-24 23:53:45
·
@조선의7번타자님 위의 유튜브 다른 기사 보시면, 독일이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량이 줄어, 자동차 산업이 크게 위축되었고, 그에 따른 부품 업체들의 부도가 속출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나름 자동차 최강국인 독일이 반도체 때문에 한국과 일본 자동차에 밀리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정도로 반도체가 중요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만은, 반도체 뿐만 아니라, 지리적 위치(남중국해) 확보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합니다. 대만을 잃으면 남중국해를 잃고, 그러면 미국의 아시아에서의 영향력도 잃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조선의7번타자
IP 175.♡.130.68
02-24
2022-02-24 23:55:12
·
@노맙님 아시아의 영향력을 지키고 싶은데 tsmc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논리면 삼성에 감사해야겠네요.
윰어
IP 122.♡.247.120
02-24
2022-02-24 23:56:21
·
@파키케팔로님 그럼 단순하게 생각해서 중국이 땅따먹기 늘려가려고 침공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면 애초에 미국이 중국 크는거 억제하려고 주둔하거나 우방국으로 포위할텐데요.
그거 폭격해서 중국한테 안준다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다음 세계 경제 흐름에 다 타격입고 미국은 지구 경제랑 상관없는 곳에 있답니까.. 다같이 죽자의 수를 왜 미국이 하는지 이해가 안돼서요.
윰어
IP 122.♡.247.120
02-24
2022-02-24 23:57:51
·
@조선의7번타자님 우크라이나는 tsmc같은게 없다는걸 계속 지적했는데 (그래서 대만은 우크라이나랑 좀 다르게 국가들이 간섭할것이다는 것이고요) 자꾸 애써 무시하시고 삼성에 감사해야겠다는 비꼬는 말만 하시네요..??
벽보고 얘기하는것 같아서 그만할게요. 수고하세요.
조선의7번타자
IP 175.♡.130.68
02-24
2022-02-24 23:58:47
·
@노맙님 요즘 미국의 행보가 예전 같지 않단 말이죠. 미국민의 상당수가 더이상 세계경찰하지 말자는데 미래의 중국이라면 미국도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나의X에게
IP 122.♡.235.140
02-25
2022-02-25 00:00:14
·
@조선의7번타자님 정확하게 미국에게 실익없는 전쟁을 더 이상 하지 말자는 쪽입니다.대만은 미국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역입니다. 대만라인이 무너지면 동남아,일본,한국 미국이익을 포기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윰어님 중국이 tsmc먹을려고 대만 먹는것도 아니고, 대만 먹는다고 해서 tsmc먹을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전쟁을 통해 반도체 주도권이 중국에게 넘어갈 위기라면 관련시설 폭파하고 기록 삭제하고 회유 되지 못하는 인력은 암살하겠죠?) tsmc는 그저 글로벌 체인에서 대만의 중요성이 부각될 하나의 예인 뿐인거지. 그것이 서방(미국)이 목숨걸고 대만을 지켜야 할 이유가 되지는 못한다는 거죠.
@파키케팔로님 우크라이나도 계엄령 떨어지고 전국민 징집되고 난리인데 tsmc 공장도 거기가 가동되려면 연결된 대만의 수많은 사람들과 직간접적인 인프라가 다 정상 가동되어야 할텐데요. 대만에 중국이 무력진압하려고 침공하고 우크라이나처럼 전투와 전쟁이 일어나면 tsmc 혼자서 공장이 정상처럼 돌아간다..? 전 그렇게 연결짓지 못하겠네요. 우크라이나 영공도 보면 비행기 싹다 날아다니지도 못하고 반도체를 항공편 수출이든, 배 수출이든 제대로 되리라고 생각도 못하겠고요..
그리고 항전, 내전 등으로 지속적이고 장기화 된다면 사실상 빈 공백동안 반도체 사이클 엉망되고 관련 기업 주가들 난리나고, 주가 나락되면서 금융 경제 온갖거 다 난리 나겠다는건 경알못인 저도 대충 예상이 되어서요.
@윰어님 말씀하시는건 누가 싸게 대량으로 만들어낼 수 있냐는 경제성 관점이고요. Tsmc가 현세의 인류가 대체하거나 재현하지 못할 외계인 기술은 아니잖아요. 산업 주도권이 경쟁국에게 넘어가느니 조금 더 비효율적이라도 폭파 시키는게 더 이득을 지키는거 아니겠습니까? 반도체가 폭격에도 멀쩡한 지하자원도 아니구요.
@파키케팔로님 그러니까요 막고 있잖아요. 지정학적으로든, 열강끼리의 우위를 위함이든, 경제적 이익이든 모든 이유가 복합적으로 얽혀서 우크라이나랑 다르게 대만은 직간접적으로 타국가들이 도울거라는 얘기를 하는것에 한가지 예를 들었을 뿐인데 애초에 본문 글에 대한 한가지 관점으로 적었는데
tsmc 때문에 왜 군인을 희생하냐, tsmc 때문에 왜 대만 침공하냐 tsmc 폭파 시키고 말지 이런 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좀 답답해서요.
@파키케팔로님 @조선의7번타자님 현직입니다. 전세계 파운드리 사업을 삼성과 tsmc가 양분하고 있지만, 실상은 삼성조차 tsmc 규모 혹은 기술 수준의 절반조차 되지 않습니다. tsmc가 지구상에서 증발하면 반도체 생산기술이 5년 뒤로 회귀하는 것은 둘째치고 최소 10년간 자동차, 스마트폰, 플스 엑박 그래픽카드 등 모든 반도체가 들어가는 것의 생산량이 정확하게 3분의 1이 됩니다. 왜 10년이나? 삼성을 제외하고 tsmc급 파운드리 회사가 나타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삼성이 tsmc만큼의 생산 규모와 수율을 달성하는 데까지 빨라도 10년입니다. 대규모의 공장을 새로 짓고 수율안정화 하는게 그정도는 걸리기 때문이지요. 그렇게되면 앞으로 10년간 일어날 상황은 지금의 그래픽카드 대란 플스대란 자동차 예약대기 1년은 아주 우습게 만들겁니다. 예 그럼에도 미국이 자국의 청년을 희생시킬지는 모르겠지만, 대만의 tsmc는 그런 존재입니다. 21세기 중반을 향해가는 지구에서 사라져서는 안됩니다.
하늘편지
IP 39.♡.41.210
02-24
2022-02-24 23:36:21
·
미국이 아가리 파이터짓 계속한다면...분명 대만일것 깉아요...지금 우크라이나 사태를 관심있게 보고 있을겁니다...시뮬레이션 계속 돌리고 있겠죠
나의X에게
IP 122.♡.235.140
02-24
2022-02-24 23:59:00
·
@하늘편지님 뭐 아가리 파이터인가요? 이미 대만쪽에 F22 대량 배치했습니다.애초 대만과 우크라이나는 전략적인 가치가 다릅니다.
조선의7번타자
IP 175.♡.130.68
02-25
2022-02-25 00:00:14
·
@실버스톤님 여기서 못누르면 대만도 위태롭겠죠?
나의X에게
IP 122.♡.235.140
02-25
2022-02-25 00:01:25
·
@조선의7번타자님 미국 기본인식은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큰 이해관계없는 지역이고 굳이 러시아 충돌까지 감수할만 국가가 아니지만 대만은 미국 이익과 크게 직결될 지역입니다.
대만은 그냥 문열어주지 않을까요? 정치권에도 친중이 있는 동네인데
국가는 자국민의 피로 지키는 거죠..
대만은 그런 면에서 보면 이미 틀렸다고 봐야죠.
안그래도 반도체 수급에 허덕이는 세계시장에
이상한짓 한다고 반도체 체인에 빵꾸가 생기면
타격이 큰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줄 거 같다는 점..?
우크라이나 처럼 대만이 다음 타겟이냐는 글이니
중국이 대만 먹으려고 대만 국토에 중국 상륙하면서 공격하는등을 하면
공장이 나홀로 돌아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tsmc 운영에 차질 생기죠.
차질 생기면 반도체 체인에 문제 생기는거고요.
그런 문제에 영향 크게 받는 수출 수입 타국가들과 그들의 자국기업 보호를 위해서라도 직간접적으로 간섭 할거란 얘깁니다. 우크라이나는 그런게 없잖아요.
군인 희생이 왜 튀어나오죠.
그게 오히려 더 비현실적인 얘기니 그냥 흘려듣겠습니다.
반도체 설비야 인력 빼오고 자본 투자 하면 되는데요
TSMC는 그렇다 쳐도, 현대시대에 반도체의 의미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독일 언론에서는, 반도체 때문에 유럽이 망했다(이미 경쟁에서 뒤쳐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21세기에는 반도체가 석유와 같은 전략 자산입니다. 그리고 핵심 생산 업체는 TSMC와 삼성 정도입니다.
얼마전에 tsmc '6시간' 정전으로 공장 멈췄을때도 반도체 공급망 차질에 온갖 호들갑을 떨었는데
우크라이나 침공처럼 대만을 그런식으로 침공하면
웃을 상황 안될텐데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중국이 반도체 말아 먹을 때, 핵심인력 안빼갔을 까요?
중국이 돈이고 설비고 전폭적으로 했는데 실패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 물론 중국 특유의 부패한 사람들로 인해 제대로 안굴러 간건 감안하더라도요.
잘나가던 일본 도시바 등은 왜 망했을까요?
유럽은 반도체 산업을 못키우고 있을까요? 돈도, 인력도 충분히 되는 선진국들은 왜 현대사회에 핵심 돈벌이인 반도체 산업에 안 뛰어들까요?
미국은 마이크론으로 핵심 특허나 기술을 보유할 생각은 잇지만 왜 전폭적으로 삼성이나 대만의 반도체 공장만큼 키우지 않을까요?
그냥 대만에서 인력 빼오고 설비 빼오고 하는걸로는 단순하게 생각 못하는 산업구조라고 봅니다.
tsmc 때문에 전면전을 누가 한다고 했나요?
본문이 우크라이나 다음 대만인 것이냐며 말씀하셨고
우크라이나를 미국이 제대로 안지켜주는 상황인게 문맥상 생략되어있고
중국이 러시아처럼 크면 그다음 대만을 무력 통합 시도를 할것 같은 상황이라고 말씀하셔서
우크라이나처럼 전세계 핵심산업이 없지 않은 대만의 상황을 얘기해드렸는데(그래서 그와 연결된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랑 다르게 직간접적으로 도울것이다라고요)
왜 군인을 희생하느니
tsmc 때문에 전면전을 하느니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최근의 반도체가 대만의 중요성을 더 크게 부각시킨것일수는 있는데, 근본적인 대만의 중요성은 반도체 보다는 지정학적 위치입니다.
위의 유튜브 다른 기사 보시면, 독일이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량이 줄어, 자동차 산업이 크게 위축되었고,
그에 따른 부품 업체들의 부도가 속출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나름 자동차 최강국인 독일이 반도체 때문에 한국과 일본 자동차에 밀리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정도로 반도체가 중요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만은, 반도체 뿐만 아니라, 지리적 위치(남중국해) 확보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합니다.
대만을 잃으면 남중국해를 잃고, 그러면 미국의 아시아에서의 영향력도 잃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시아의 영향력을 지키고 싶은데 tsmc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논리면 삼성에 감사해야겠네요.
그럼 단순하게 생각해서 중국이 땅따먹기 늘려가려고 침공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면
애초에 미국이 중국 크는거 억제하려고 주둔하거나 우방국으로 포위할텐데요.
그거 폭격해서 중국한테 안준다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다음 세계 경제 흐름에 다 타격입고 미국은 지구 경제랑 상관없는 곳에 있답니까..
다같이 죽자의 수를 왜 미국이 하는지 이해가 안돼서요.
우크라이나는 tsmc같은게 없다는걸 계속 지적했는데
(그래서 대만은 우크라이나랑 좀 다르게 국가들이 간섭할것이다는 것이고요)
자꾸 애써 무시하시고
삼성에 감사해야겠다는 비꼬는 말만 하시네요..??
벽보고 얘기하는것 같아서 그만할게요.
수고하세요.
요즘 미국의 행보가 예전 같지 않단 말이죠. 미국민의 상당수가 더이상 세계경찰하지 말자는데 미래의 중국이라면 미국도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tsmc는 그저 글로벌 체인에서 대만의 중요성이 부각될 하나의 예인 뿐인거지. 그것이 서방(미국)이 목숨걸고 대만을 지켜야 할 이유가 되지는 못한다는 거죠.
우크라이나도 계엄령 떨어지고 전국민 징집되고 난리인데
tsmc 공장도 거기가 가동되려면 연결된 대만의 수많은 사람들과 직간접적인 인프라가 다 정상 가동되어야 할텐데요.
대만에 중국이 무력진압하려고 침공하고 우크라이나처럼 전투와 전쟁이 일어나면
tsmc 혼자서 공장이 정상처럼 돌아간다..? 전 그렇게 연결짓지 못하겠네요.
우크라이나 영공도 보면 비행기 싹다 날아다니지도 못하고
반도체를 항공편 수출이든, 배 수출이든 제대로 되리라고 생각도 못하겠고요..
그리고 항전, 내전 등으로 지속적이고 장기화 된다면 사실상 빈 공백동안 반도체 사이클 엉망되고 관련 기업 주가들 난리나고, 주가 나락되면서 금융 경제 온갖거 다 난리 나겠다는건 경알못인 저도 대충 예상이 되어서요.
산업 주도권이 경쟁국에게 넘어가느니 조금 더 비효율적이라도 폭파 시키는게 더 이득을 지키는거 아니겠습니까? 반도체가 폭격에도 멀쩡한 지하자원도 아니구요.
네.. 도돌이표 답이 될거같아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01419?c=true#132872629CLIEN
위의 이미 달았던 제 댓글이 이번 답변이 되겠네요.
요약 : 단순히 생각하자면 애초에 미국이 폭파 수를 둘 필요가 없고, 애초에 막았겠죠.
그러니까요 막고 있잖아요.
지정학적으로든, 열강끼리의 우위를 위함이든, 경제적 이익이든 모든 이유가 복합적으로 얽혀서
우크라이나랑 다르게
대만은 직간접적으로 타국가들이 도울거라는 얘기를 하는것에 한가지 예를 들었을 뿐인데
애초에 본문 글에 대한 한가지 관점으로 적었는데
tsmc 때문에 왜 군인을 희생하냐,
tsmc 때문에 왜 대만 침공하냐
tsmc 폭파 시키고 말지
이런 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좀 답답해서요.
현직입니다. 전세계 파운드리 사업을 삼성과 tsmc가 양분하고 있지만, 실상은 삼성조차 tsmc 규모 혹은 기술 수준의 절반조차 되지 않습니다.
tsmc가 지구상에서 증발하면 반도체 생산기술이 5년 뒤로 회귀하는 것은 둘째치고 최소 10년간 자동차, 스마트폰, 플스 엑박 그래픽카드 등 모든 반도체가 들어가는 것의 생산량이 정확하게 3분의 1이 됩니다.
왜 10년이나? 삼성을 제외하고 tsmc급 파운드리 회사가 나타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삼성이 tsmc만큼의 생산 규모와 수율을 달성하는 데까지 빨라도 10년입니다. 대규모의 공장을 새로 짓고 수율안정화 하는게 그정도는 걸리기 때문이지요.
그렇게되면 앞으로 10년간 일어날 상황은 지금의 그래픽카드 대란 플스대란 자동차 예약대기 1년은 아주 우습게 만들겁니다.
예 그럼에도 미국이 자국의 청년을 희생시킬지는 모르겠지만, 대만의 tsmc는 그런 존재입니다. 21세기 중반을 향해가는 지구에서 사라져서는 안됩니다.
결국 미국과 중국의 싸움터는 대만이 될테고 대만국민도 우크라이나꼴 되겠네요
강대국 사이에 껴서 미국이냐,중국이냐
나토냐.. 러시아냐...
대만입장의 잠재적 반역자들이
대다수에요 나라갖다 바치지 않은게
다행이지만...사실 이미 바쳤죠.
대만내에 대만독립 반대파들 보면..
대만 회사에서 근무 했었고, 출장 자주 다니는 사람인데요.
친중파가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대다수 아닙니다.
당장 떨어질 것 같던 채영문이 다시 당선되는걸 봐도, 대만인들의 선택은 독립이죠.
중국인들 자체가 돈이 중요하고, 대만 사업가들이 중국과 경제적으로 워낙 복잡하게 엮여 있으니 갈라설일은 없습니다만, 대만인들의 선택은 독립인건 분명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만나는 거래처 직원들, 하다못해 택시 운전사도 중국에 흡수 통일 되는거 원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지금의 야당인 국민당의 대부분이
친중파로 알고 있어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제 친구도 그랬고
아무래도 사업적으로 연계가
덜되어 있어서 말씀하신부분이
맞다고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