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안한다는 공장 동료들 그날 게임이나 할거라는데 尹의 노동관 설명해가며 겨우 몇 사람 설득했어요 가장 낮은 근로 계층이 더 정치에 관심 가졌으면 좋겠어요 가족은 이재명으로 몰아주기했고 나는 미약하지만 10표 정도는 만들어보려구요 가끔 벽에 부딪히지만요
뭘 고민할게 잇다고?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 당하는 억울함 불평등이 다 잘못된 정치
오는 건데 선거날 게임이나 한다고 하니 안타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