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무당과 무속에 빠진 사람입니다.
증거1.소를 산 채로 가죽을 벗기는 무당 행사에 나타난 검찰총장 윤석열 이름 아내 김건희 이름.
김의겸 "살아있는 소 가죽 벗기는 잔인 굿판…尹부부 연등 확인" | 중앙일보 (joongang.co.kr)
증거2. 대선 주자 토론회에 손 한가운데 王자 쓰고 나온 윤석열
윤석열측, 王자 논란에 "동네 할머니가 해줬다…뭐 문제있나" | 중앙일보 (joongang.co.kr)
증거3. 대선주자 토론회에 흰수염 붙이고 나타난 윤석열.
2차 토론회 백미는 윤석열의 백미(白眉)..무속 논란 재점화? - 충청메시지 (ccmessage.kr)
증거4. 토론회 날짜를 일부러 손 없는 날로 미룸.
건강상의 이유로 미룬다고 거짓말하고 기자들과 폭탄주 마심.
민주 '尹, 건강 문제로 토론은 안되고 '소맥'은 괜찮다?…국민 뭘로 아나' (sedaily.com)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99046632199688&mediaCodeNo=257
증거5. 윤석열과 김건희를 이어준 사람은 무당입니다.
무정스님이라고 하지만 말만 스님일 뿐 점을 봐주고 도를 닦는 무속인.
[단독] "윤석열 부부 맺어준 스님 정체는 눈썹도사님...제주도 칩거" | JTBC 뉴스 (joins.com)
증거6. 김건희는 휴대폰 앱을 통해 무속을 대중화하자는 논문을 쓸 정도로 무속에 심취해 있는 사람입니다.
與 “‘member Yuji’ 엉터리 논문” 김건희 맹공…尹 “대학이 판단” (donga.com)
증거7. 개명할 때도 건진법사가 정한대로 김명신에서 개명하였습니다. 건진법사의 건자를 그대로 따서 건진법사의 '신딸'이라는 주장까지 있습니다.
〈열린공감TV〉 "김건희-건진법사, 10년 넘게 오래된 영적 관계" - 굿모닝충청 (goodmorningcc.com)
증거8. 녹취록에서는 스스로 웬만한 무당보다 점을 잘보는 무속인이라고 자인한 바 있습니다.
[김건희 녹취 ④] "내가 무당을 더 잘본다" "남편(윤석열)도 영적이다!" "한동훈 에게 제보할꺼 나한테줘" - YouTube
증거9. 김건희녹취록과 신천지 간부에 의해 폭로된 내용을 보면 모든 결정과정에 무속을 이용하는 과정이 드러납니다. 검찰총장 추천을 받을시 승락을 할지, 다음번에 승락을 할지, 신천지를 압수수색해야할지를 무속인을 통해 결정하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이번에 승락하고 검찰총장이 되지않으면 다음 기회가 없다는 법사의 조언에 따라 총장제의를 승락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건진법사'에 휘둘린 검찰총장? 檢, 尹·김건희 '무속' 파헤치나 | 중앙일보 (joongang.co.kr)
'윤석열, 조국이 대통령 되겠냐고 물었다' 유명 역술인의 증언 (sedaily.com)
증거10. 신천지가 코로나 퍼트릴 때 압수수색 관련하여 윤석열은 법무부장관의 압수수색지시를 무시하고 경찰의 압수수색영장청구를 무시하면서까지 총 3회에 걸쳐 압수수색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러고는 대선토론에서 복지부 의견에 따라 압수수색은 거부했지만 더 광범위하게 과천본부까지 수사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윤석열이 압수수색을 3차례 직접 거부하였음을 오히려 확인한 셈이며 해명으로 꺼낸 신천지 과천본부 압수수색은 검찰이 아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논란이 될 줄 알면서도 끝까지 신천지 압수수색을 3차례나 거부하였는데 이 과정에 영향을 미친 것이 건진법사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는 윤석열에게 빚진 이 일로 대통령후보 경선에 신천지가 개입하는 이유가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추미애 "윤석열,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한 뒤 거짓 해명" (imbc.com)
증거11. 윤석열은 예상외의 선전으로 대통령 후보가 됩니다. 이 과정에 신천지의 조직적인 경선선거개입이 있었음이 신천지 탈주 간부에 의해 폭로되어 기독교뉴스인 노컷뉴스, MBC, 한국경제, 서울경제, 등에 대서특필되었으나 조선 중앙 동아는 축소보도하고 한겨레는 "정교분리이고 개신교에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상적인 종교인의 정치참여를 막을 수는 없다"며 의미를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사설] 특정 종교집단의 국민의힘 경선 개입설, 진상 밝혀야 - 경향신문 (khan.co.kr)
[유레카] ‘신천지’라는 유령 / 이세영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증거12. 실제로 홍준표 경선후보와 이언주 전의원 모두 신천지에 의해 경선결과가 바뀐 사실을 인지했고 경선발표 직후 내부에서 토론도 있었으나 경선결과에 승복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고 합니다.
홍준표, '신천지 尹지원설' 질문에 "경선 직후에 알았다" | 연합뉴스 (yna.co.kr)
홍준표 측 이언주 "경선 막바지 '신천지 조직적 가입' 의심은 했지만..." (hankookilbo.com)
이렇게 까지 일이 진행되자 정치참여에 적극적인 기독교인들이 일어났습니다.
1월24일
예장통합 목회자 및 평신도 기도모임 <20대 대선을 위해 기도하는 연대>
"무속에 의존하는 국가지도자 절대 반대한다"
예장통합 목회자들, "무속에 의존하는 국가지도자 절대 반대" - 노컷뉴스 (nocutnews.co.kr)
무속에 의지하는 정치를 우려한다 (gdknews.kr)
1월28일
<무속정치를 반대하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회자ㆍ평신도 연대>
"무속과 주술과 사이비적 요소가 사회를 망친다."
무속 정치 논란 교계 성명 '봇물' - 기독신문 (kidok.com)
2월3일
임희국 교수(장로회신학대 명예), 정종훈 교수(연세대), 채수일 전 총장(한신대) 등 28명의 신학자
"정치가와 종교인들이 주술에 휘둘리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행태"
"대선이 주술에 휘둘리고 있다"…신학자 28인 공동성명 발표 | 중앙일보 (joongang.co.kr)
2월3일
기독교대한감리교 목회자486명
"라스푸틴과 히틀러처럼 무속에 의지하는 지도자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영을 맡길 수 없다"
감리교단 목회자들 “무속 논란 후보에 국가 맡길 순 없어”-국민일보 (kmib.co.kr)
2월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YMCA>
"주술에 국가의 내일을 맡길 수 없는 노릇"
“무속 정치 노름에 나라가 위태롭다” < 뉴스 < 기사본문 - 한국성결신문 (kehcnews.co.kr)
2월8일
보수 예장합동 신학자 신국원 총신대교수
"무속의 쓴 뿌리 선거 틈타 다시 번지고 있다."
예장합동 신학자 "무속신앙의 쓴 뿌리, 선거 틈 타 다시 번져" - 노컷뉴스 (nocutnews.co.kr)
2월 19일
윤석열에 치우친 보수 개신교계에 대한 비판.
'윤석열 무속 논란'에 교단은 침묵, 목회자들은 들썩 < 종교 < 뉴스 < 로고시안 < 기사본문 - 평화나무 (logosian.com)
결언>
무속신앙, 이단신앙에 찌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서 선택하는 것은
기독신앙 또한 그들과 다를 바 없음을 인정하는 모독행위입니다.
무속신앙, 이단신앙, 기복신앙처럼 변질되어 면죄부를 팔던 교황청에
분연히 일어서서 비판하였던 마르틴 루터처럼
일어서서 맞서야 합니다.
무속에 찌든 윤석열을 선택한다면 기독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클리앙 회원님들께 바람이 있다면 선거 뒤 모든 기독교인을 개독교인으로 토사구팽 시키진 말아주세요.
인간이 사는 세상 어느 조직에나 의로운 자만 있진 않지만 그렇다고 도매급으로 개취급 당하는 것은 좀 씁슬합니다. 함께 촛불들고 싸운 동지중에 기독교인들도 많습니다. 조금만 더 존중해 주세요.
부탁한다고 생각이 바로 바뀌시지 않겠지만 최근들어 무속에 대한 저항으로 기독교가 이용되어지는 것 같아 씁슬한 감정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저도 스스로 조심하고 상식과 정의을 바탕으로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위의 예장 통합, 예장 합동이 예수교 장로회 통합, 예수교 장로회 합동 이라는 뜻입니다.
복장이 터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