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 기사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호남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우리당의 특공조, 특수부대를..투입하겠다.'
이게 뭘 의미하고 뭘 조롱하는 건지 모를리 없을텐데
일베같은 몇몇 극우커뮤에서 지들끼리 킥킥대며 해대던 ‘전장군님, 전땅크 나가신다!’류의 이야기를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가 킥킥대며 하고 있는 것과 같아요.
이런 자가 대한민국 제1야당 당대표라니
저 자리에 올라갔으면 안되는 자인데
너무 높은 곳으로 올라갔네요.
https://m.news1.kr/articles/?458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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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문제가 되면
윤서인류의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말해놓고 나의 의도는 그게 아니다 니가 오해한 거다'
그런 의미가 아니다 라고 요리조리 빠져나가겠죠.
그동안 여기저기 방송에서 키워준것이
괴물을 만들어 세상에 내어놓았습니다.
약자를 조롱하고
아픔을 조롱하고
정말 유시민의 말대로
정치를 고약하게 배웠고
나쁜태도의 전형인것 같습니다.
그냥 방송에서 입이나 털면 그나마 괜찮은데 높은자리에 올라갔으니
나라에 해가 되는 자가 되네요.
정말 저열하고 해로운 자입니다.
네이버기사입니다
모르고 사용한 게 아닙니다.
나오지 말았어야 할 야당 대선 후보 입니다.
이런 환장할 조합에도 저런 지지율이 나온다는건 믿을 수 없습니다.
윤이 시장가서 쇼핑몰 발언한것도..
거리팻말에서 이름 거꾸로 든 것도
다 같은 맥락같아요..
어디서 저런걸 배워서 써먹는지...;;;;
대선을 물건파는 마케팅으로 대하는 것이..한심하네요.
정치에너지로 삼는
진짜 악독한 자입니다.
히틀러가 그랬습니다.
궁금한게 이정도는 사용정지 문제 없는 건가요 저도 잘쓸거같은데..
영혼도 없는것같아요
인면수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는 꼴입니다. 할 말 못할 말이 있지 어디서 저따위 말을 씨부리는지..
오프라인 상에서는 욕을 마구 날려줄 수 있는데.. 적지 못하니 아쉽네요..
조롱과 혐오와 증오의 정치 선동질을 해대며
대한민국의 정치 수준을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투표로 혼내줘야죠. 저런 것들에게 정권을 내줄 순 없어요.
뱀같은 인간
더 악랄해질겁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나쁘지않게 봤었는데
젊은 나이에 더 악랄하고 좋은 머리 악용하는데 갑이네요
저런걸 저렇게 쉽게 입에 담다니 정말 인성이 바닥이네요
진짜로 사람이 망하려고 발악을 하는 거 같아요.
심성 자체가 심하게 뒤틀린 애군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고 자라면
저런애가 나올지..
해로운 색이에요.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그 당에 딱 어울리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