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20대 젊은 아이들이 왜 가면을 쓰느냐 하면 쟤들은 다 가족들과 연락 두절된 아이들입니다. 생떼 같은 아이들과 하루 아침에 연락이 안됩니다. 어디있는지 사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몇년이 그래요. 신천지측에 물어봐도 개인정보라 알려줄수가 없다고 하죠. 성인이라서 경찰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래서 대충 지역만 알면 그 지역 신천지 교회 앞에서 시위를 하는 게 답니다.
그런데 이런 공개적으로 사진 찍히는 곳에 나타나면 바로 가족들이 알아보고 달려오겠죠. 그래서 다 가면 쓴 겁니다.
푸풍푸
IP 223.♡.216.166
02-14
2022-02-14 20:42:36
·
@voyager님 소름이네요.
NOUS_
IP 121.♡.168.202
02-14
2022-02-14 22:33:03
·
@voyager님 신천지 이외의 주변인간은(애인 친구 동료 가족 친척) 다 악귀라고 얘기했겠죠 너희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주고 너희의 생각이 얼마나 멋진지 알지도 못하고 깎아내린다고 부정하기만 한다고 세뇌했겠죠 그렇게 그 사람을 지켜줄 수 있는 주변인간을 밀어내게해야지 세뇌작업이 훨씬 잘된답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작업이에요
2000년대 초에 부평의 모 학원에서 학원장이 부원장과 제자에게 살해당하는 살인사건이 있었습니다 부원장 일당이 어린애들 몇명을 세뇌시켜서 범죄에 가담하게 한 사건입니다 (원래 어릴수록 세뇌당하기 쉽습니다 신천지도 젊은애들이 많죠) 궁금하신분은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 3150화를 들어보세요(배상훈씨에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사건의 내용이 알고싶은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신천지 젊은 신도분들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종교나 저 사건이나.. 세뇌하여 집단화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똑같습니다 원래 세뇌집단은 대부분 종교적 형태를 띠게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뇌당한 애들의 말로는 똑같아요 처절하게 버려지거나 정신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완전히 망가지거나 감옥가거나 (여러분은 우리집단이 아닌 사람들을 우리를 막는 사람들을 악귀라고 하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악귀의 행동을 하고있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여러분입니다) 인생이 그렇게 끝나요
그러니 가족이 기다리는 분들은 신속히 빠져나오세요 그리고 가족들이랑 같이 치료를 받으세요 세뇌는 정신학대이고 여러분이 받은 것은 학대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손가락질이 아닌, 받아 마땅한 치료를 받고 소중히 다룸받아야 하는 존재에요 그리고 남들처럼 소소하고 평범하게 그렇게 행복하기도하고 슬프기도하면서 살아가세요 여러분을 위해 그 무엇도 하고 목숨도 내어줄 존재는 여러분 가족밖에는 없어요 다같이 같은 곳에 살거나 집단생활 하면서 감시당하거나 감시하고 그리고 남이 준 목표치의 무엇을 달성해야하거나, 악마같은 말을 내뱉으면서 남에게 욕하고 욕먹고, 홀리는 말에 빠져들어서 오지도 않을 허황된 것들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어요
기다리는 가족이 없는 분들은.. 슬프지만 저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라면 이용당하다가 버려지는 삶 보다는, 혼자라도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살거같아요 그러다 운이좋으면 날 진짜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만날 수 있겠죠 나한테 뭔가를 은근히 강요하고 주입하고 그런게 아닌, 진짜 나라는 사람 그 자체로 된거야..라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요 그냥 나를 편안하게 있게 해주는 사람이요 그게 신이 인간에게 가르쳐준 진짜 사랑이에요.. 몇명이 어쩌구 재림이 어쩌구 구원이 어쩌구 천국이 어쩌구.. 그런거 다 개뻥이에요 실은 다 알잖아요 개뻥인거...
그래도 내일 일어나면 관성처럼 또 시키는거하고 걔들이 맞다는거 나도 맞아맞아 하면서 끄덕끄덕 거리겠죠? 그러기에 여러분의 젊은 삶이 너무도 아깝습니다.. 그들의 개뻥이 세상을 지배하기에 세상은 너무 크답니다 우물안에서 지들끼리 맞다고 난리치는 개구리일 뿐이에요 그냥 그 못생긴 우물에서, 거기서 나와서 여러분께 주어진 것들을 누리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그 자체가 생명이고 삶이고 사랑이고 모든것이에요 그런데 왜 신천지가 필요하죠? 그것이 여러분께 무엇을 주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왜 세상은 여러분을 칭찬하고 사랑하는게 아닌 여러분들을 혐오하고 손가락질 할까요? 여러분들은 혐오당하고 손가락질 당하기 위해서 거기 존재하는거에요 전쟁이 나면 총알받이할 병사들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에요 그 전쟁터에서 그냥 빠져나오세요 걸어나오세요 그 전쟁은 애초부터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니랍니다 처음부터 내가 낄 수 없었던 폐쇄집단의 사람들의 "돈"을 위한 전쟁인거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이 "돈"을 벌기위해 벌인 일이고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지어낸거에요 다 아시잖아요 실은 언젠가부터 어렴풋이 다 아셨잖아요 이건 아니라는걸.. 이제 그만 나오세요 나와서 가족의 사랑을 받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사람들에게 악담이 아닌 사랑을 주는 내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해요 젊은 분들은 아직 살아갈 날이 너무 많아요 그 안에 행복도 있고 사랑도 있고 성취도 있고 슬픔도 있고 너무 많은 드라마가 있을거에요 남들이 누리는건 다 누리고 가셔야죠 그렇게 살다가 보면 삶이 뭔지 깨달으실거에요 지금 당신이 몰두해있는건 당신의 삶이 아니라, 누군가가 큰돈을 벌기위해 만들어낸 허상이랍니다 거기 이용당하기에 여러분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한 존재에요 신이 있는지 없는지 저도 모르지만 신이 있다면 분명히 여러분도 아주 깊이 사랑하셨을거에요 여러분이 그 어떤 모습이든지간에 말이에요 있는 그대로의 그 모습을 말이에요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은채로요 신의 사랑은 복잡하지 않아요 외울것도 없고 달성할 목표도 없어요
제 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좋으니 나를 기다리는 가족의 곁으로, 사랑이 깃든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이제 그만 하시고 정말 마음 편히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그간 여초에서 문파 자처하며, 수년간 이재명악마화 작업하고 이낙연- 윤석열 밀어대던 자들이 바로 저들이겠군요
얼굴을 가려야 추수꾼으로 활동하죠.
정말 이만희 얼굴만큼이나 더럽고 추잡한 것들이에요.
/Vollago
인터넷에 20-30대 마삼중 바람몰이 하던 집단이
저거 신천지들 같네요.
좀 뜬금없다 했습니다.
무선 중진이 왜 갑자기 급부상 하나 했더니
아카이브
https://archive.ph/EtYnu
와 각시탈 맞네요,
하긴 저딴 새끼가 무슨 뭘 한다고 인기 끄는게 의심 스러웠는데
기존...
개신교..측을..
.....
일제라고..생각하나..봐요...??
신천지는...
각시탈을....엄청..좋아하네요...
하나의 당에서 당대표나 원내대표는 보통 오랜 당이력과 정치 인지도와 당내 입지 친분 등으로 차곡차곧 쌓아서 올라오는건데... 준서기 이름 뜨자마자 지지율이 앞서는거 보며 신기하고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나씨인데..
이게 다 신천지가 뒤에서 밀어준거네요.. 뻔해 보입니다..
굿힘은 신천지에서 꾸준하게 관리하는 곳이네요 캭퉤!
충분히... 그럴 수 있네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707153
국민의힘 서울 노원구 사무소, 신천지 교회와 같은 건물 사용
요
참으로 이상한 집단이네요
실제 각시탈도 전체 내용을 보면 마냥 독립운동적이지 않다더라고요, 은근 친일 냄새가…
설강화 작가이기도 하고요
쟤들은 다 가족들과 연락 두절된 아이들입니다.
생떼 같은 아이들과 하루 아침에 연락이 안됩니다.
어디있는지 사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몇년이 그래요.
신천지측에 물어봐도 개인정보라 알려줄수가 없다고 하죠.
성인이라서 경찰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래서 대충 지역만 알면 그 지역 신천지 교회 앞에서 시위를 하는 게 답니다.
그런데 이런 공개적으로 사진 찍히는 곳에 나타나면
바로 가족들이 알아보고 달려오겠죠.
그래서 다 가면 쓴 겁니다.
신천지 이외의 주변인간은(애인 친구 동료 가족 친척) 다 악귀라고 얘기했겠죠
너희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주고 너희의 생각이 얼마나 멋진지 알지도 못하고 깎아내린다고 부정하기만 한다고 세뇌했겠죠
그렇게 그 사람을 지켜줄 수 있는 주변인간을 밀어내게해야지 세뇌작업이 훨씬 잘된답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작업이에요
2000년대 초에 부평의 모 학원에서 학원장이 부원장과 제자에게 살해당하는 살인사건이 있었습니다
부원장 일당이 어린애들 몇명을 세뇌시켜서 범죄에 가담하게 한 사건입니다 (원래 어릴수록 세뇌당하기 쉽습니다 신천지도 젊은애들이 많죠) 궁금하신분은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 3150화를 들어보세요(배상훈씨에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사건의 내용이 알고싶은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신천지 젊은 신도분들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종교나 저 사건이나..
세뇌하여 집단화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똑같습니다
원래 세뇌집단은 대부분 종교적 형태를 띠게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뇌당한 애들의 말로는 똑같아요
처절하게 버려지거나
정신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완전히 망가지거나
감옥가거나 (여러분은 우리집단이 아닌 사람들을 우리를 막는 사람들을 악귀라고 하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악귀의 행동을 하고있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여러분입니다)
인생이 그렇게 끝나요
그러니 가족이 기다리는 분들은 신속히 빠져나오세요
그리고 가족들이랑 같이 치료를 받으세요
세뇌는 정신학대이고 여러분이 받은 것은 학대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손가락질이 아닌, 받아 마땅한 치료를 받고 소중히 다룸받아야 하는 존재에요
그리고 남들처럼 소소하고 평범하게 그렇게 행복하기도하고 슬프기도하면서 살아가세요
여러분을 위해 그 무엇도 하고 목숨도 내어줄 존재는 여러분 가족밖에는 없어요
다같이 같은 곳에 살거나 집단생활 하면서 감시당하거나 감시하고 그리고 남이 준 목표치의 무엇을 달성해야하거나, 악마같은 말을 내뱉으면서 남에게 욕하고 욕먹고, 홀리는 말에 빠져들어서 오지도 않을 허황된 것들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어요
기다리는 가족이 없는 분들은..
슬프지만 저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라면 이용당하다가 버려지는 삶 보다는,
혼자라도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살거같아요
그러다 운이좋으면 날 진짜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만날 수 있겠죠
나한테 뭔가를 은근히 강요하고 주입하고 그런게 아닌, 진짜 나라는 사람 그 자체로 된거야..라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요
그냥 나를 편안하게 있게 해주는 사람이요
그게 신이 인간에게 가르쳐준 진짜 사랑이에요..
몇명이 어쩌구 재림이 어쩌구 구원이 어쩌구 천국이 어쩌구.. 그런거 다 개뻥이에요
실은 다 알잖아요
개뻥인거...
그래도 내일 일어나면 관성처럼 또 시키는거하고 걔들이 맞다는거 나도 맞아맞아 하면서 끄덕끄덕 거리겠죠?
그러기에 여러분의 젊은 삶이 너무도 아깝습니다..
그들의 개뻥이 세상을 지배하기에 세상은 너무 크답니다
우물안에서 지들끼리 맞다고 난리치는 개구리일 뿐이에요
그냥 그 못생긴 우물에서, 거기서 나와서 여러분께 주어진 것들을 누리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그 자체가 생명이고 삶이고 사랑이고 모든것이에요
그런데 왜 신천지가 필요하죠?
그것이 여러분께 무엇을 주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왜 세상은 여러분을 칭찬하고 사랑하는게 아닌 여러분들을 혐오하고 손가락질 할까요?
여러분들은 혐오당하고 손가락질 당하기 위해서 거기 존재하는거에요
전쟁이 나면 총알받이할 병사들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에요
그 전쟁터에서 그냥 빠져나오세요 걸어나오세요
그 전쟁은 애초부터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니랍니다
처음부터 내가 낄 수 없었던 폐쇄집단의 사람들의 "돈"을 위한 전쟁인거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이 "돈"을 벌기위해 벌인 일이고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지어낸거에요
다 아시잖아요
실은 언젠가부터 어렴풋이 다 아셨잖아요
이건 아니라는걸..
이제 그만 나오세요
나와서 가족의 사랑을 받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사람들에게 악담이 아닌 사랑을 주는 내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해요
젊은 분들은 아직 살아갈 날이 너무 많아요
그 안에 행복도 있고 사랑도 있고 성취도 있고 슬픔도 있고 너무 많은 드라마가 있을거에요
남들이 누리는건 다 누리고 가셔야죠
그렇게 살다가 보면 삶이 뭔지 깨달으실거에요
지금 당신이 몰두해있는건 당신의 삶이 아니라, 누군가가 큰돈을 벌기위해 만들어낸 허상이랍니다
거기 이용당하기에 여러분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한 존재에요
신이 있는지 없는지 저도 모르지만
신이 있다면 분명히 여러분도 아주 깊이 사랑하셨을거에요
여러분이 그 어떤 모습이든지간에 말이에요
있는 그대로의 그 모습을 말이에요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은채로요
신의 사랑은 복잡하지 않아요 외울것도 없고 달성할 목표도 없어요
제 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좋으니 나를 기다리는 가족의 곁으로, 사랑이 깃든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이제 그만 하시고 정말 마음 편히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이만희한테만 충성하네
참 빼박이네요.. ㅉㅉㅉ
진짜 세련되지도 못한 ㅋㅋㅋ
잇권이 보이는 곳에만 기웃거리는 하이에나 들이죠.
본인들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싶었던 거라 봅니다.
암튼, 사이비와 무당이 판치는 국짐은 이제 그만 좀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순간엔가 (제 지인도) 윤석열을 찍어야 문프를 지킨다는 헛소리를 날리며 결국 절교를 선언했는데, 그 해괴한 논리가 저기서 왔다고 생각하면 퍼즐이 풀리긴 하네요... 허허허허 미친...
이번엔 진짜 나라가 뭐가 될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박그네+최순실은 그냥 맛뵈기 수준이었습니다.
정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총력으로 막아야 합니다..
똥파리놈들, 뭐라 변명할지는 안 들어도 뻔합니다만
제발 많은 분들이 탈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좀 이해되네
어쩐지 국힘당 지지자들 찾기도 힘든데 다 어디있나 했더니 그게 신천지 였군요.
각시탈이 1974년 때 나온 건데 이제서야 저 난리냐! 내가 고교 때 재밋게 봤던 만화인데 최근에야 드라마로 방영돼 인기를 끄니 지들이 가져다 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