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발언을 들어보면 국민들이 뽑아준 5년 임기 대통령이라도 검찰에 개기면 죽여버리겠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아마 지금 검찰에서 현직으로 일하는 검사놈들 역시 그런 생각을 갖고 있겠죠?
겨우 2천명 정도로 움직이는 검찰을 존치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검찰을 없애고 검찰의 권한을 다른 기관으로 전부 이관해도 별 문제 없을 듯 싶고 검사전원사표받아서 내쫒으면 합니다.
검찰보다 더 센 군대조차도 최고사령관인 대통령의 명을 우선으로 받들어 나라를 지키고있고, 최고수준의 정보망과 인력을 운영하는 정보기관들 역시 대통령을 보좌하는데 최선을 다하는데 그깢 검찰 검사놈들이 뭐랍시고 저런생각을 하는지 한심합니다.
박근혜를 잡아 넣었다고 무소불위라 생각하는 거 같은데
검사들의 망상을 확실히 깨주면 좋겠습니다.
이게 뭐 잘못된건가요 ?
클리앙은 부자에게 유독 적대감이 심각하네요
정상적으로 돈을 벌었다면 당연히 축하할 일이지요. 그걸 누가 뭐라고 하나요?? 웬 적대감??
그런데 판검사들이 돈쳐먹고 죄를 줄여주는 경우가 워낙 많다보니
저런 엄청난 재산을 어떻게 모았을지 의심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이렇게 설명까지 해야 이해되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저기에 공개되는 재산은 상속받은 재산인지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아나요 ? 왜 본인이 모아야만 하는 재산으로 추측해서 몰아가나요? 일반 기업 사원들도 저렇게 줄세우면 상위권은 재산 장난아닐걸요 ?
획득한 고유의 권리 특권이라는 착각을 합니다. 그들의 권리는 권리가 아니라 국민이 일하라 위임한 한정된 기한과 한정된 도구로서의 위임권한일 뿐인데, 집단적으로 그힘을 지속가능한 것으로 전환하는 불법적 적당을 통해 나라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바로 저런 존재들이죠.
우리나라도 인식을 진작에 바꿨어야하는데.. ;;;;
시기상 하려면 표창장 전에 했어야 하는데, 그게 역공을 맞는 바람에...
이재명 후보라면 반드시 개혁 해낼거라고 생각합니다.
행정부 소속 공무원일뿐인데
검새들 머릿속은 4권분립체제
박근혜 그리고 최순실. 그 지은 죄와 죄질로는 탄핵이 마땅하였으나
적어도 수사에 있어서는..
정상적인 절차의 정당성 확보가 되지 않은 채로 검찰권력에 의해 우격다짐으로 기소되고 수감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건강 문제도 문제지만 지독한 원칙 주의자 정권의 사면을 받게 된게 아닐까 싶구요..
검찰은 검찰대로 수사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우격다짐으로 맞춘 수사로 대통령 끌어내리고
정권 문재인 대통령에게 쥐어준거라고 자부심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김건희가. 배신 당했다고 표현 했죠.
사실 관계를 떠나 동반자라기 보단. 채권자로서의 억울함이 느껴졌었습니다.
99만원 세트 이런거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발표하는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