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리 껌.총장을 할 수 있었던 건 양정철 입김이 컸다고
듣긴 했는데, 수행비서였던 황씨가 윤도리 운전기사를
했던 건 우연이라 보기엔 찜찜합니다.
게다가 거니를 작은 엄마로 부른다는 황씨 ㅡㅡ
(거니 특성상 앞으로 작은 엄마라고 했나 보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212080412568?x_trkm=t
■ 헌정사 초유의 현직 검찰총장 대선 출마
검찰총장 임명 과정에서부터 이른바 조국 사태, 그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의 갈등 끝에 퇴임하고 출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촛불 혁명 정부’를 자임한 문재인 정부를 분석하고 평가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대목이다. 조 전 법무부 장관과 추 전 장관이 이미 당시 사태의 전후 과정을 복기하는 내용을 담은 회고록을 펴냈지만 아직 규명되지 않은 부분은 많이 남아 있다.
기자는 지난해 7월, 삼부토건을 매개로 한 윤석열 전 총장과 강원도 동해의 지인 황 사장의 석연찮은 관계를 다룬 기사를 썼다.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의 일정표를 통해 확인되는 것처럼 윤석열 전 총장과 부인 김건희씨를 이어준 심희리(무정스님)와 함께 자리하는 인물이 동해에서 전기공사사업을 하는 황 사장이었고, 황 사장의 아들 황모씨가 총장 사퇴 이후부터 최근까지 윤 후보의 공식·비공식 일정을 수행하고 있다는 의혹이었다. 당시 황씨는 김건희씨를 작은엄마, 윤 후보를 삼촌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캠프 구성원들은 윤 후보의 운전과 수행을 담당하는 황씨를 윤 후보의 먼 친인척쯤으로 여겼다.
어디 출마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나 보던데요. ㅡㅡ
대통령님께 큰 죄를 지은것임
정계에서 아웃 시켰야죠.
(저 기사 내용에 뭔 맥락도 의혹도 암것도 없잖아요)
윤석열의 정치보복 발언 물타기 해주려고 하는 것 같아 찜찜한 기사라고 봅니다.
물타기 안 되고 양정철만 확인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뭘 확인하냐는 거죠
어제 기산데도 오늘 연합이 또 쓰더군요
오늘 게시글에서 두번째로 보고요
이걸로 또 치고박고 하라는건지
검찰 개노릇하던 경향 의도가 이해 안되요..
황모시기씨는 정치외교학교 출신이라던데
여기저기 돌아니면서 일도 할 수 있고 친해서 일했을수도 있겠죠
솔직히 윤석열은 적군?에서 끌어온게 아니라
중립적인인물이라 여겼기 때문에 당시에 총장까지 시킨거잖아요
색출작업이라도 하자는 건지...책임전가 시키려는 건지.
전 경향의 저 기사 의도가 그렇게 의심되더라고요..
저거 경향에 누가 흘렸을까요.
윤석열쪽에서 흘리지 않았겠나요..
책사라는 이미지 엄청내더라니...
손 고모님이 싫어하는 거 보면 문제가 있나 봅니다.
그런 점에서 경향신문이 이를 보도한 것은 진보 진영의 자중지란을 유도하기 위한 계략으로 기사화한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집니다. 경향신문 기사에 놀아나지 말았으면 합니다.
화내시라는 거 보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차안에서 후보가 통화하는 소리 다 듣고 누구 만나는지 다 알게 되거든요.
맞습니다.
선거 끝나면 바로 해야할 일이죠. 어떻게 윤석열같은 쓰레기가 검찰총장이 되었나.... 이거부터 캐야죠.
하긴 경향넘들 그거 조사하는 시간에 도리 거니 껀
찾는 게 우선이긴 합니다.
국회의원 할 생각 없다고 해서 검찰총장 자리 만들어준건데
윤씨 주변에 민주당쪽 라인이 없을리가요
대통령보복에 열받은 양정철이 몬가 터트리려하자..윤씨가 이걸 언론에 흘렸다고...
잔머리 엄청 돌아가는...
제가 양씨면 힘차게 던지겠습니다. ㅡㅡ
어느 시기에 누구를 만나다 대서특필 된 거
것도 혹시?
문통의 복심인 양정철과 수행비서를 공유하는 사이다. 문통과 척지지 않을거다 이 이미지 퍼뜨리고 싶나본데 이건 좀 늦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노영민,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언론인터뷰에서 윤을 배신자로 선언을 해버렸고 문통의 복심이라는건 양정철 지가 하는 주장이라는거 알사람은 다 알죠.
그 딸랑이를 윤짜장이 한거고...
아 사쿠라냄새
건희가 경향신문 거리던 녹취록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선거후로 미룹시다 . 시시비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