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mkorea.com/?mid=politics&document_srl=4330893868
너무 교묘한 트랩에 현재 추천도 비추천도 못누르고 있는 펨코 ㅋㅋㅋ
비추= 펨코
추천= 이만희 욕에 동의
라는 트랩을 걸고 댓글 트랩까지 ㅋㅋㅋㅋ
실시간 조회수가 1천에 육박하고 댓글도 50개에 육박하는데 인증하는 놈이 아무도 없고
추천도 비추천도 못 누르고 있네요 ㅋㅋㅋ
라고 합니다.
https://www.fmkorea.com/?mid=politics&document_srl=4330893868
너무 교묘한 트랩에 현재 추천도 비추천도 못누르고 있는 펨코 ㅋㅋㅋ
비추= 펨코
추천= 이만희 욕에 동의
라는 트랩을 걸고 댓글 트랩까지 ㅋㅋㅋㅋ
실시간 조회수가 1천에 육박하고 댓글도 50개에 육박하는데 인증하는 놈이 아무도 없고
추천도 비추천도 못 누르고 있네요 ㅋㅋㅋ
라고 합니다.
지들끼리 저속한 언어로 서로 쌈빡질하고 할퀴고 상처주고 아주 가관이네요.
뭐 저게 그쪽 지지자들 수준이지요. 사이비한테 놀아나는 것도 그렇고ㅎㅎ
누가 '임포스터'인지 색출하려는게 흡사 마피아게임, 어몽어스같네요?ㅋㅋㅋ
진짜 신천지 물 찐하게 들었나 본데요;;;
작성자는 아카이브 뜨고 있었구요
… 그럼 운영자도 신천지 인증인가요?
그 사람들의 주장은 결국 사이비종교의 공작질과 벌래들의 주장이 2030의 의견이라고 주장한거였군요.
문제는 그걸 이용해 선동을 벌이고 보수가 새로운 대안인마냥 말하던게 문제이지요. 닷페 이전까지의 펨코는 (적어도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20대의 보수화를 볼 수 있단 점에서) 볼 만한 대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닷페 사태 이후로,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싹 '윤이 답이다' 라고 돌아선건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건 단순히 성향이 바뀌었다, 범주가 아니라 마치 집단 운동이라도 하는 것 같은 모습이었거든요.
그쪽이 홍 떨어지고 이준석 나가 떨어지자 잠시 내부 분탕질을 하자 마치 많은 분들이 팸코에 관심을 기울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닷페가 아니라 정확히 이준석 돌아온 후 다시 원상태로 돌아갔죠.
그건 2030을 대변하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페미 문제로 실제로 피해를 입은 것도 사실이고, 그 문제로 글을 쓰는 것 자체는 별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그들 하나하나까지 의심하기에는 글쎄요, 그냥 내 일이 아니니 이상하게 보이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쩜.. 이렇게 또 인증을..
이만희는 지옥갈꺼니 얼른 나오세요
신천지 대선에 큰영향없다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52582?type=recommendCLIEN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이만희
가능한가요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이만희
이게 뭐길래... 그러는 걸까요... ㅎㅎㅎ 신기하네요
신천지는 사회 악이네요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
지금의 신천지라면 예수를 쫒아 내겠네요.
이만희가 있으니까..
코메디도 아니고.. 에휴~
영하의 날씨에 무슨 교육 수료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하는거 보면 제정신은 아닌듯하더라구요.
거기다 광장을 어떻게 빌렸는지도 의문인데, 시청에도 신천지의 마수가 뻗어 있는거 아닌지 싶습니다.
제 정신 박힌 사람들이면 복붙하고 '꺼져 이 밭갈이야!' 하고 댓글 달면 될텐데
굳이 비추 누를 이유도 없을 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