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개도 노견이라 한 번씩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지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ㅠㅠ 댕댕이 좋은 곳에 먼저 가서 집사님 올 때까지 잘 놀고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IP 116.♡.125.73
02-10
2022-02-10 0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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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chiwoochi
IP 211.♡.235.191
02-10
2022-02-10 0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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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힘내세요. 약속되지 않은 이별은 늘 힘들지요.
OrangeHeart
IP 119.♡.241.30
02-10
2022-02-10 0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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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개월 전에 12년 키운 강아지를 내품에서 보냈어요. 가족들 다 나가고 제 품에서 가는데 미치겠고 함께 안해준 가족들이 원망스럽더라구요. 죽음 앞에서 모든것이 후회라더니 자책만 하게되고…그래도 한편으로는 아프게 세상에 있는것 보다는 나으려나 생각도 듭니다. 우리 얄리…
댕댕이도 주인님을 만나서 행복했을 거에요.
감사 드립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도 반려동물 다시 못들입니다 ㅜ
감사 드립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늘의 예쁜별이되어 지켜드릴겁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아있는 님도 행복하세요 다시 만날때까지
감사 드립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행복한 추억만 한가득 가지고 갔을겁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돌고양이님께서도 반려동물과 좋은 추억 계속 이어가시길 바라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멍멍이도 천국에서 행복할겁니다.
힘내세요.
강아지, 이제 아프지 않기를 빕니다.
지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ㅠㅠ
댕댕이 좋은 곳에 먼저 가서
집사님 올 때까지 잘 놀고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약속되지 않은 이별은 늘 힘들지요.
가족들 다 나가고 제 품에서 가는데 미치겠고 함께 안해준 가족들이 원망스럽더라구요.
죽음 앞에서 모든것이 후회라더니 자책만 하게되고…그래도 한편으로는 아프게 세상에 있는것 보다는 나으려나 생각도 듭니다. 우리 얄리…
계속 슬픔이 커집니다.
그런데... 받은 기쁨과 즐거움이, 애시당초 슬픔보다 수백, 수천배 큽니다...
고마움-감사함은 슬픔을 위로해주기도 합니다..
힘내세요ㅜㅜ
벼리 소리 보낸게 딱 이년전이네요.
아직도 가슴이 묻고 못보내주고 있습니다. ㅜㅜ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랍니다.
기운 내세요~
저희집 강아지 작년에 18살까지 살다가 갔어요.
거기서 함께 잘 있을겁니다.
또 그 아픔이 올텐데.. 오늘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놀아줘야겠습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했을겁니다.
방금 화장하고 왔습니다.
관심과 위로를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흰둥이 보내고...
이제 누렁이 보냈는대...
둘이라서 외롭게들 기다리진 않을 것 같네요.
모바일이라 한분한분 댓글로 인사 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