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윤으로 빙의해서 해석 좀 해보겠습니다. 아마도 이 양반은 세상 돌아가는 일에 담 쌓고 자기 학창시절만 기억하고 있는 바...
저 고등학교를 세개를 나누자는 얘기는, 진짜로 과학하는 애들은 모든 커리큘럼을 과학에만 올인하고 예술하는 애들이나 기술전공할 얘들 그분야만 파게 하자는 예전 어른들이 할법한 얘기가 아닐까.... 합니다. 중세 길드에서 수련하는 방법 같은 거? 말하자면 게임의 전직같은 거겠죠..ㅋ
인문계라는 애매한 보통사람들이 받는 교육을 제외해버리고, 예체능, 기능, 과학, 등등 실제로 세분화해서 가르치고, 그 안에서 심화한 애들이 더 높은 학문을 위해 대학으로 점프하는 구조가 되면 어떨까...
뭐 하는 후보죠? 조사를 안 하나요? 특히 특성화고교는 소외 되고 있는 중인데 말이죠.
m.youtube.com/watch?v=vyhowJqgzhs&t=787
아마도 이 양반은 세상 돌아가는 일에 담 쌓고 자기 학창시절만 기억하고 있는 바...
저 고등학교를 세개를 나누자는 얘기는, 진짜로 과학하는 애들은 모든 커리큘럼을 과학에만 올인하고
예술하는 애들이나 기술전공할 얘들 그분야만 파게 하자는 예전 어른들이 할법한 얘기가 아닐까.... 합니다.
중세 길드에서 수련하는 방법 같은 거? 말하자면 게임의 전직같은 거겠죠..ㅋ
인문계라는 애매한 보통사람들이 받는 교육을 제외해버리고,
예체능, 기능, 과학, 등등 실제로 세분화해서 가르치고,
그 안에서 심화한 애들이 더 높은 학문을 위해 대학으로 점프하는 구조가 되면 어떨까...
남편은 돌쇠마냥 검찰권력 사적유용해서 덮어주고
잘하는 짓입니다
미래엔 등장하겠군요.
그럼 지금 있는 건 뭐지?
대X리 수준이 이해가 안된다...
21세기에 기술고,예고,과학고, 농고, 상고 얘기하고있네... 30년 전에도 있었던걸.. 이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