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껄이는거 볼때마다 이 느낌이 뭔가 했는데 토하기 직전 느낌이네요.. 격 떨어지는 그 상스런 말과 말투.. 이미 대통령 된 것처럼 나대고 있는데 만에 하나 정말 되면 우리나라가 앞으로 얼마나 암담해질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대선끝나면 인터넷이고 뭐고 다 접고 머리나빠서 포기하고있는 독어공부나 열라게 하려고요.ㅎ
지금부터서도... 꾸준히 노오오력을..ㅠ
듣기 역겹지만 진보층 결집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중인거죠..
저들에게는 당연한거라 망언 축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각 지지자들은 원래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은 중도층 싸움할때라서요..
저런 발언은..중도층도 싫어할 발언이죠..
나라 경제 잘 이끌어갈 대통령 뽑는데 왠 뜬금 정치보복 발언부터하는지 저 놈 뭐냐, 싶은 거죠
그게 가장 큰 문제에요
그래서 호미들고 밭갈이가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나라 수준이 이정도였나 싶기도 하고
심히 걱정됩니다
그게 뭘까 고민해보니 윤석열의 말과 행동엔 진지함이 없고 그냥 장난치는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국민을 우습게 보고 하찮게 생각하니 저런 태도가 나오나 봅니다.
차라리 순한맛으로 보일 정도니...이번엔 진짜
나라 구하는 심정으로 밭갈고 있습니다
그 어떤 ㄱ소리를 해대도 지지자들은 끄덕도 안하죠.
머리 속에 뇌라는게 있으면 생각이라는것도 할 수 있을 법 한데...
저랑 같네요
제가 옆동네에 똑같이 댓글 남겼는데ㅜ
윤무식보면 실제 토가 쏠리는 느낌입니다
살면서 이런 느낌드는 인간(?)은 처음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