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들고 왔는데..
집 구조 및 공간상, 모니터 하나 밖에 공간이 안되는데,
현재 그 모니터는 데탑이 점유하고 있단 말이죠..?
안드로이드TV쪽 개발이라 그거 보여줄 화면이 필요한데..
모니터 하나를 더 사자니, 놔 둘 공간도 없고... (수평적으로도, 수직으로도 여튼 다 안되네요..)
hdmi 선택기 쪽으로 추가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사실 재택 아니고서야 또 필요가 없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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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이 가장 돈 절약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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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일할 공간도 안 나온다는게 함정..
몇 달 전에 회사 이전 관계로 재택(자료 화면이..?)시에는 결국은 저런식으로 밖에 안되었거든요.
앱 개발자가 쓰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상당수 기능을 쓸 수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