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보복 선언은 부메랑이 될 것인데요.
정책이나 인물, 능력 그리고 가족에서 단 하나도 앞서지 못 하니 정권심판론에만 기대고 있는 판국이군요.
한국노총의 이재명 지지선언과 정치보복 선언으로 대선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밀고 가면 꽤나 차이가 크게 나올 것 같네요.
정치보복 선언은 부메랑이 될 것인데요.
정책이나 인물, 능력 그리고 가족에서 단 하나도 앞서지 못 하니 정권심판론에만 기대고 있는 판국이군요.
한국노총의 이재명 지지선언과 정치보복 선언으로 대선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밀고 가면 꽤나 차이가 크게 나올 것 같네요.
- 강득구, 강병원, 강훈식, 강준현, 고영인, 권인숙, 권지웅, 기동민, 김경협, 김광진, 김민석, 김민철, 김병욱, 김사열, 김성주, 김승남, 김영배, 김영웅, 김영주, 김옥두, 김종민, 김주영, 김진표, 김철민, 김한규, 김해영, 김회재, 김효은, 노영민, 맹성규, 박광온, 박래용,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영순, 박완주, 박용진, 박정, 박홍근, 배재정, 서누리, 서동영, 설훈, 소병철, 소영환, 송갑석, 송기헌,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신영대, 신정훈, 안규백, 안호영, 양기대, 양정철, 양향자, 어기구, 오관덕, 오기형, 오영환, 오영훈, 우원식, 유승희, 유은혜, 윤건영, 윤영찬, 윤재갑, 윤준병, 윤호중, 이개호, 이광재, 이낙연, 이병훈, 이상민, 이석현, 이소영, 이원욱, 이원택, 이용선, 이장섭, 이훈, 임호선, 전용기,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전해철, 전혜숙, 정운현, 정춘숙, 정태호, 조응천, 조정훈, 천준호, 최성, 최운열, 최인호, 최종윤, 한병도, 허영, 허종식, 현근택, 홍기원, 홍남기, 홍성국, 홍영표, 홍정민, 황희
저들의 일그러진 표정을 볼 그날이 빨리 오기를 ^^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하긴 도사님 굿판에 돼지는 제물로 쓰여야죠.
진짜 걱정이에요
저도 춘장이 태도를 보면 선거 이긴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처럼 보여요.
위기라고 인식하지 않나 합니다.
뭐라고 떠들어도 지지율엔 영향 없다는 자신감에서
본인의 진짜 속마음을 이야기 한거라고 봐야죠.
그러니까요.
미련한 것이 느껴지는 대로 불안감을 토해내는 발악이 아닐까 합니다.
과격파는 의외로 많지 않죠.
과격한 것 처럼 보일 뿐이고요.
한심하죠.
슬픈 일입니다.
지금 처럼 모든 것이 일사분란하게 춘장이를 미는데도 지지율이 변동이 없다는 것이 춘장이에게는 비극이라고 봅니다.
캠프가 제어가 안 되는 수준이 아닐까 해요.
시키는대로 했는데 왜 이런지 이해 못 하고 나대는 것이 아닐지 하는 생각입니다.
일종에 충동적인 발언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같은 언론 지평에서 여조가 정상적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조 결과는 그 당연한 효과라고 보이고요.
그 점을 고려한다면 지금의 저런 발악은 판세 굳히기 보다는 어떻게 든 유지하려는 태도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누르고 누르는 상황이 아닐까 하는 것이죠.
그것마져도 힘들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워딩이라고 보여요.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고개를 너무 일찍 들었죠.
위 발언이 지닌 심각성을 대중이 인식하면 판세 뒤집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대선 기간 들어가면 바로 뒤집힌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뒤집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윤핵관들의 선거전략인지,
아니면 무당의 조언인지는 모르겠지만
투표날까지 다들 흔들리지 말고 단합해서 승리하자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고개는 들지 않는걸로...yo!
캠프 내에내 자리 싸움 났다고 하니 샴페인 너무 일찍 터트리는 것으로 보여요.
원래 돼지는 숫자 셀 때 자기는 빼고 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