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22020913030942760&pDepth1=politics_sub6&pDepth2=
오늘 오전에 2시에 나올 갤럽여조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일단 제 생각입니다만, 김혜경씨 이슈를 최소화로 막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조사대비 2프로 정도 밖에 안벌어졌습니다
3프로차이??? 1.5프로만 뺏어오면 됩니다
여조는 참고일뿐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오늘도 밭을 갑니다.
30대가 이슈에 흔들려서 샤이되는 경우가 많아서
솔직히 정치성향은 다를수 있지만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최소한 홍준표 정도면 손톱만큼이나 이해를 하죠 어디 저런 양아치같은 인간을 뽑겠다고....
제 친구들은 전부 윤석열입니다. 정치 대화 하면 전부 대가리를 뽀개고 싶은데
지금 현실은 절대 30대가 유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누굴 찍든 자유인데 위에 처럼 본인과 다르다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라. 일베다. 정상이 아니다. 똥만찼다. 이렇게 몰아세우니까 넘어올 여지가 있는 사람도 반감에 떠나는겁니다.
부동층을 움직이는건 이성이 아니라 감성입니다.
결국 면접도 ARS로 수렴하는 중인듯해요
모든 정치평론가들이 공통적으로 판세가 어느 정도 정해졌다고 하던데요?
모든 정치평론가?? 누구요?? 고성국이요? 신율이요? 정치평론가보다 클리앙에 계신분들이 정치평론가보다 더 잘알듯요 ㅋㅋㅋ 고작3%에 판세가 굳어져요??
아이디 얼마에 사신건지...
이런 말이 있음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음요. ㅋㅋ
그리고 샤이 이재명표가 역전 시킨다에 예측합니다
제가 촉이 좀 좋음
ㅋㅋㅋㅋ 그러면 투표는 왜 하나요?? ㅋㅋ 항문하고 비슷한 얘길 하는군요.
항문이 그랬죠. 투표하지 말고 지가 대통령하겠다구요~
똑같은 말을 철자하나 틀리지않고 다른 분이 말씀하셨는데... ㅎㅎ
두 분이 한 몸이신건지.. 아니면... 음...
이건 그냥 참고만..
그럼 전과4범을 지지할까요?
내로남불당을 지지할까요?
아아, 그래서 머리비고 무당좋아하는 술주정꾼 지지하시는 거에요?
ㅎㅎ
갤럽 정기조사가 중요하죠
요
앞으로도 시간충분
물론 저는 머니투데이는 거릅니다
이제 민주당 반격 좀!
"코로나 이후 시국을 극복할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누가 더 최선을 다하느냐의
싸움 입니다
바닥민심은 이재명이죠.
제 주변에는 온통 윤가놈은 대통령감 아니라는 사람들이 대부분...
너무 답답하고 이해가 안갑니다.
독특합니다.
!!!!!!!
시간이 지나면 50대60대로 이동할까요.....
문통령 지지율이 레임덕이란게 없을 정도로
퇴임 앞 둔 시기에
역대 대통령이 경험 못한 40%대 지지율인데,
여조 결과가 정권교체 여론이 우세하여
야당 후보 지지율이 앞 선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럴 땐 정권유지 여론이 우세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누군가 장난질 치고 있다고 믿고 싶을 정도네요...
거기에 제일 큰 영향이 민주당에 대한 분노도 한 몫 하지 않았나 싶네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페미관련 해서도 윤석열 지지 하는 듯 해요.
원래 정치인 공약은 피부에 안 닿고 어차피 믿지도 않죠. 대신 기분 나쁜건 직접적으로 빈정 상하니까요
언론 여론 다 조작같고
내 한표만 믿습니다.
김혜경여사 이슈때문에 한주동안 시끄러웠던걸 생각하면
최소한 정동영때처럼 말도 안되게 질것 같지는 않고
앞으로 한달동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역전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윤석열이 겨울잠 자고 일어나도 이기는 선거라고 했습니다. 11월 지지율 보세요. 안철수 지지율이 빠졌지만 윤가쪽에게만 가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캠프 제발 후회없는 선거운동을 하기 바랍니다.
부정적 요소는 객관적 시각으로 완전히 배제하여야 합니다.
저렇게 편파적인 수사와 기소를 하여왔던 검찰출신은
앞으로도 유전 무죄 무전 유죄를 지향할것이다.
아니죠.
모든 국민은 법앞에서 동등한 판단을 받아야 하는데
유독 가진자들만이 더 많은 혜택과 법률적 편의를
받는것은 자본주의의 장점 아니겠습니까 ?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고개 숙이긴 해야 하지만, 이 조사는 조사 시간대가 거의 평일날 시간입니다. 머니투대이 의뢰 말고, 주간 갤럽 조사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독재시절을 그리워하고 현실도피로 책임만 묻는 노인과 청년들은 대체로 될대로 되라는 반응....
윤석렬이나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설득력있는 논리는 전혀없는데 말이죠.
그냥 뽑을 겁니다.
저 20대들한테는 그냥 분노, 시기, 혐오밖엔 안남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