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베를린 올림픽입니다.
1936년 배를린 올림픽은 나치독일 시절에 개최됐는데 괴벨스가 개최위원장을 맡고 히틀러가 개최선언을 했습니다.
히틀러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아리아인의 우수성과 위대함을 보여주려 했지만
당시 서구권에서는 그야말로 짐승이하의 벌레취급을 받던 흑인이 무려 독일인을 상대로 육상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쓸어버리는 대활약을 보여줬고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독일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주최측은 아무런 편파 판정없이 금메달을 수여하였고 또한 히틀러는 그 흑인선수에대한 혐오를 드러내지않고 악수를하며 축하인사까지 건네는 공정함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당시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자국의 흑인 육상선수가 올림픽 금메달 딴거 그냥 무시..
이후 히틀러는 동양인 손기정에게도 기록에따라 금메달을 공정하게 수여하고 직접 만나 다정하게 대했으며, 각 상점마다 걸린 유대인 출입금지 간판을 모두 내리게 했습니다.
대통령이 흑인이라고 하니 캡틴이 화내던데 ㅋ
다른 나라가 히틀러 좋게 이야기 하는 것도 좋지 않게 생각한다는군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825072
짱X는 낯짝조차도 없었던 거죠.
결론은 암덩어리들
나치가 기생충이라고 싫어했던 독일 내 유태인은 겉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한 전형적인 백인이었고 히틀러를 비롯한 네임드 당원들은 정작 자기들이 선전하는 이상적인 아리아인 혈통 특징 금발벽안에 키크고 육체미 넘치는 남성이 아니었어요
아리아인은 뛰어나다 너는 겉으로 보기에 아리아인은 아닌것처럼보여 하지만 너는 뛰어나니까 아리아인의 피가 있을거임 명예아리아인하자
또는 너는 뛰어나니까 아리아인으로 살수 있게 포함시켜줄게
나중에는 인종상관없이 나치즘을 신봉하고 제일 중요한 거 유태인만 아니면 돼 식으로 변질되기가 쉬워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