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거의 2년 동안 찾았던 무속인의 증언
1. 직원들을 포함해 주변 사람들 사주를 뒤 캐듯이 물었다
특히 김범수에 대해서
미스 사이공 뮤지컬 공연 준비하면서 홍보를 위해
김범수에게 이사 자리 중책을 줬는데 한마디로 밥 만 축낸다는 불평을 함
2. 그러다 어느 날 윤석열 생년월일 들고와 사주 물으며
자기는 싫은데 엄마가 좋아한다.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느냐? 총장 할 수 있겠냐?
나의 사업을 위해 이런 스펙이 필요하다.
3. 이 여자는 혼을 무속에 던지고 거기에 미친 여자 같다
자신도 무속인이지만 김건희에 대해 환멸을 느껴 멀리함
4. 김건희는 영부인 될 사주가 아니다. 꿈깨라. 국민들은 투표 잘해야 한다.
김의겸 의원의 취재
이정도면 성공했네요
범수야 팥빙수야!!!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 그 이상이라 와 나의 수준을 아득히 초월한 존재라고 판단했습니다. ㄷㄷㄷ
소수, 아니 다수의 희생이 있다하더라도, 짐은 그 다수와 비교불가한 더 큰 다수를 위해 눈물을 참고 저 마구니들을 처단하겠다
“아직 만나는 사람은 없지만 결혼은 해야죠. 부모님도 많이 기다리시고, 지혜롭고 현명하고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 재미있게 살고 싶어요. 지난번 유럽에 가서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혼자 보기 아깝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라네요
자기가 사주 봐 주겠다고 주변 사람 사주를 받아서
유명 무속인에게 그 사람 사주를 알아 봤나 봅니다.
범수형~~ㅠㅠ
영부인후보까지 나온신 분.
반성합시다.
무속이 맞을때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