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질은 10만원쓴 것, 그것도 공적 업무와 연관되어 쓰신 것 같은데, 언론에서 너도나도 할것없이 특보 때려버리니 국민들이 선동당하기 딱 좋아요.
저희집 분위기도 윤석열은 아니다 분위기였는데 이번 녹취록 나오고나서 우리후보 막 욕하네요....
김건희 전화건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건데 기자들의 침소봉대에 당해낼 재간이 없네요.
민주당은 하루빨리 녹취록 유포금지 신청하고, 유표한 방송사들에게 위법사항 없는지 압박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넋놓고 당하는것 같아 속이 터지네요.
21세기 선진국에서 괴벨스식 선동이 통하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2천억 배임은 2.6개월이고 표창장은 4년 중죄구요?
하고 그냥 헛웃으세요.
설명하려 하면 오히려 힘들어질걸요.
가중치도 구별을 못하고 경중도 구분을 못하는데 일일히 설명하려 들면 오히려 구차해집니다.
문통지지자시라면 다 들어드리고
그래서 무당에게 국정을 물어보는 사람 뽑으실거냐고 넌지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무시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민감하게 굴 필요도 없는 사안입니다.
곧 다른 이슈로 묻혀질 겁니다. 너무 문제라고 보는 게 문제일 수 있다고 보이지 않으시는가 보네요.
공보단장 박광온에세 문자라도 해주세요
그래봐야, 국힘 지지하는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곧 깨닫게 되실겁니다.
답답하네요
저런거 먹었다고 욕 하고 그러면..보통 우리가 먹는거 가지고 그러면 사람이 쫌 사납다 라고 표현을 하죠.
차마 그렇게 이야기는 못 하시겠지만,,,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거 가지고는 보통 통이 큽니다.
샌드위치, 소고기 ...먹는거 가지고 저런다고..쌩 별 난리도 아니라고..별로 어질한 내용도 아니네요.
그러면서 마치 대등했던마냥...
주가 컨센서스보다 높게나오면 떡상하는것처럼 저쪽이 그런것 같아요
아무일 아닌 것 같아도 주구장창 틀어대면 중도는 흔들릴 수 있습니다. 평생 민주당 지지자인 저희 부모님도 김혜경여사 진짜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