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서 국힘당이 배척 받는 걸 지역갈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국힘당이 그렇게 주장 한다고 유권자도 그리 말하면 안됩니다. 그건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는 가해 세력들에 대한 피해 지역의 울분이구요. 지역갈등 해소는 민주당 후보가 영남에서 많은 지지를 받는 걸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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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2022-02-04 1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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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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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2022-02-04 1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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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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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2022-02-04 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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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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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2022-02-04 1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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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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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2022-02-04 1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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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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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2022-02-04 1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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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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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2022-05-15 18: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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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영남 둘다 지역주의가 옅어진단 소리에요
저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반대로 이재명후보가 tk표를 들고오기도 해서
누가 걸리든 이 낡은 지역주의 타파해야죠
남녀갈등의 원조는 따로 있지 않나요? 허허허
여러 어르신들과 정치 이야기 나누어 보았는데요.
정치인들이 " 많아봐야 호남 15%"를 예상하고 있지만
그것을 넘어,
이번 대선 국민의 힘, 실제 득표가 거의 20% 가까이 될 수 있겠다..라는 분위기를 느끼고 왔습니다.
국힘당이 그렇게 주장 한다고 유권자도 그리 말하면 안됩니다.
그건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는 가해 세력들에 대한 피해 지역의 울분이구요.
지역갈등 해소는 민주당 후보가 영남에서 많은 지지를 받는 걸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