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의 시청률만 39프로입니다.
시청 방법이 다양화된걸 감안하면 둘중 하나는 봤다는거고
그말은 언론마사지가 통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언론이 내가 봤던거랑 반대로 이야기하면
본 사람들은 화가나죠.
첫 토론부터 상황이 좋습니다.
그러나 상황 좋다곤 하나 공작은 계속 들어올겁니다.
그러니 머리 숙이고 계속 밭을 갈아야죠.공중파의 시청률만 39프로입니다.
시청 방법이 다양화된걸 감안하면 둘중 하나는 봤다는거고
그말은 언론마사지가 통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언론이 내가 봤던거랑 반대로 이야기하면
본 사람들은 화가나죠.
첫 토론부터 상황이 좋습니다.
그러나 상황 좋다곤 하나 공작은 계속 들어올겁니다.
그러니 머리 숙이고 계속 밭을 갈아야죠.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공리주의자인 저는 이 말을 하신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by 문
이소리를 4번정도 한거같네요
어휴...
무조건 반민주당 윤석열! 하는 넘을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어제 토론 봤는지 연락 한번 해봐야겠군요...
설마..
누가 잘한거지? 누가 문제 있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언론 기사보고 해석을 다시하며, 기사 내용에 따라 그쪽으로 다시 편향 됩니다
얻는것도 일부 있고, 잃는 것도 일부 있는것 같습니다
독재에서 싸워가며 끄집어낸 언론의 자유가,
적폐랑 묶여버린 현 상황이 개탄스럽네요.
죽 쒀서 개 준 꼴이니, 언론이 순 기능하도록 개혁하는게 시급해 보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