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정도 위치에서는 공공연하게 이루어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들고요
제가 예전에 윗 분들 모실 때 사모님들도 누구 씨 미안하지만
부탁좀 해도될까 라고 하고 저한테 부탁하면
무슨 말씀이세요 당연히 해드려야죠 앞으로
편하게 대해주세요 라고 말했었어요
이유는 제가 잘 보이고 싶어서죠 누구라도 그럴거에요
그 상황에서 공과사는 구분하시죠 사모님 이럴 사람은 없다고 보여지거든요
근데 그걸 갖고 악의적으로 물고늘어지는
언론이 잘못됐다고 전 말하는건데
여기서 박제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