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링크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201295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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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n't about waiting for the storm to pass. It's about learning to dance in the rain.
한국시장에서 개판되는 걸 선택. 뭐 동양시장 잘 모르는 미쿡사람의 맘이련지
마블꺼 다보니까 끝
딱 이거에요. 뭔가 빡치는 그 라인
디즈니 안녕 잘가
다큐쪽 잔뜩 기대했었는데 앙꼬 없는 찐빵이더라구요
마법으로도 물리쳤어요!!
넷플도 가격오르고 해지 하고 이제 구독하는건 웨이브, 벅스, 겜패랑 ms오피스만...
디즈니 이 놈들 마블꺼 빼고 한국 심의를 거의 받아놓은게 없어요 (....)
마블로 시선을 잡았으면 뒤따라 볼 만한 것들이 있어야 하는데, 진짜 마블빼면 딱히... 그나마 아이들 있는 집이면 애들 보여줄 디즈니 애니라도 있지. 성인이라면 뭐...
여하튼 겸사겸사 좋은 소식이군요.
요즘 프라닭 안시키고 있습니다
(마블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도 있;;;)
마블은 근데 대부분이 다시보기 개념이고.. 엔드게임이면 끝이다라는 생각이어서 세대교체가 성공적일지에 따라 그나마 의존도가 판가름날거고.. (호크아이 정도만 나름 성공적이었던 듯요)
그 외에는 임팩트있는 킬러컨텐츠가 없습니다..
통신요금제때문에 가입은 되있고 애들때문에 일단 놔두긴 했지만..
거의 주마다 볼거리가 생기는 넷플릭스와는 비교가 안되요
컨텐츠의 절대량이 별로 없는 애플티비+가 차라리 나을 정도...
최종적으론 넷플릭스랑 웨이브만 남겨둘거 같습니다.
믿고 거릅니다
.... 이럴 줄 알았던;;
영화야 나와야 보는거고
미는거라곤 마블 드라마인데
팬이나 보는거라..
한국에는 넷플릭스 웨이브 투톱이 최고인듯 해요
설강화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구독했을겁니다
당분간 구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설강화 문제 조금 컸어요. 기본 기간 딱 채우기 전 넷플 재개약 들어가지요
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디즈니 플러스를 해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