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의 일부에 대한 과거 기사입니다.박대통령 잡아넣은 윤석렬 득되는 행동을 하다니 불충하네요.
박근혜 '홍보맨'을 정치부장으로, YTN 인사 논란
문제가 된 인사는 정치부장과 경영본부장, 취재1부국장 등이다. 조 사장은 김종균 청와대 출입기자를 정치부장에 임명했고, 이홍렬 사이언스TV본부장을 경영본부장에 임명했다. 이동우 정치부장은 취재1부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매력적인 대통령” 낯간지러운 YTN의 박근혜 홍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88
강성옥, 고민철, 김원배, 김종균, 김주환, 김진호, 노욱상, 양준모, 이동우, 이승환, 최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