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안 다녀왔어도 주워들은 얘기도 없나
왜 하필 새벽에 눈이 많이 내린 날, 그것도 설날에 그것도 강화도 최북단에;;;;;;;;;
이재명 후보가 역전 했거나 역전 하기 일보직전인가 봅니다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연신 안보 안보 거리시네요
느긋하게 비아냥 거리시던 당대표도 요즘 똥 마려운 강아지마냥
이재명 후보 sns에 놀러가서 악플이나 다시는 모습들 다급해보이시고...
그래도 고개 숙이고 계속 밭 갈겠습니다
ps. 근데 우리 친척들, 가족들, 친구들 윤석열 후보 찍겠다고 하신 분이 없는데
밭을 어디에서 갈아야죠???? 네이버에서 밭 가려고 시도했는데
밭 갈기 전에 제 정신이 잘못될거 같더라고요...
최종보스 네이버
네이버에서 밭 가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얼른 쪼랩에서 벗어나서 네이버에서 밭 갈고 싶네요
항문 눈치없는거 동의했다가 삭제 ㅋㅋㅋㅋ
저는 비겁하지는 않습니다 ㅋㅎ
아닌건 아닌거죠
항은 철원의 눈밭에서 열심히 뛰었으면 좋겠네요. 움직일때마다 눈 속으로 푹푹 꺼져버리게.
지지율도 푹푹 꺼질겁니다. 김종인영감이 맞았죠.. 가만히 연기만 잘하면 이기는건데
윤석열 찍으면 무당이 지배하는 나라 된다고 하니
독실한 기독교신자이신 울 엄마
차라리 안철수 찍겠다며 타협 ㅎㅎㅎ
겸손히
이재명으로 밭갈이 계속 하겠슴다.
가난하면 부정식품 먹어도 된다.
선제타격 하겠다.
최저시급도 못받고 노예처럼 부정식품으로 배 채우면서 총알받이로 생을 마감하겠다?
무얼 위해 윤석열을 뽑겠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