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커튼 안닫아도 되서 편하긴 한데… 산이 가까워서 좀 답답하고, 항상 같은 모습이라 심심하긴 합니다. 다음엔 좀 더 탁 트이고 풍광이 좀 더 다채로운 곳으로 가고 싶네요. 하지만 그런 곳은 그만큼 가격이… ㄷㄷ
유리난간까지 딱 좋아요
봄-여름-가을에 벌레 많지 않을까 좀 우려스럽더라구요.
봄여름가을겨울을 제대로 느끼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사하신 곳에서 늘 행복하세요^^
고라니뷰가 되는거 아닙니까
저희 집도 비슷한 뷰라서 고라니 얘기 하려고 했는데 이미 보셨군요 ㅋㅋㅋ
저도 새벽에 종종 악!!! 아아악!!! 듣습니다 ㅎㅎ
도로뷰나 아파트뷰랑 비교불가죠
계절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던데요 ^^
사진만 봤을땐 자랑글이신줄 알았는데 ㅎㅎ
나무들이 푸릇해지면 너무 예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