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개월 정도 페북 지켜봤는데(아마 6만명 팔로우 시점? 지금은 8만 9천?) 늘 맹신에 가까운 댓글들과 이모티콘 백화점이었는데 이틀만에 가보니 댓글 분위가가 많이 바뀌었네요. 단일화 얘기도 나오고 조롱댓글도 상당하네요. 그래도 고개숙이고 밭갈아야합니다.
불의는 몰라도
불이익은 참기 힘든 법이죠.
선거당일까지 모르는게 대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