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에 수만명의 병력을 집결시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주재 미 대사관은 21일 밤 늦은 시각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로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미국의 탄약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미 관리들은 또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이 다음 주 초 발트해 국가들로부터 우크라이나에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의 첨단 전투기들이 우크라이나 북쪽 벨라루스에 도착했다. 미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의 수도가 "현재 십자선에 놓여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또 다른 관리는 말했다.
미국는 앞으로 1t의 무기와 탄약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관리들은 말했다.
- 며칠 뒤 미-러2차 회담 또 결렬되면 세계경제 박살낼 미국 서유럽 참전 초강대국 대리전 일어나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코로나와 함께 또 하나의 폭탄이네요
미 관리들은 이 탄약이 우크라이나군이 필요로 하는 지원품 20만 파운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폭스 뉴스에서 발췌 했습니다.
a ton of 면 '많은', '엄청난' 뭐 이런 뜻도 있네요.
확전 가능성은 단언컨데 제로라고 봅니다.
깰 방법이 없는것이죠
그 다음은 대만
그리고 그다음은...ㄷㄷ
러시아는 나토의 동진이 더 이상 없을거라는 확약만 해주면 물러나겠다는 입장이고 나토는 '그런 약속 왜함? ㅋㅋㅋ' 이런거구요.
우크라이나 지도부라도 정신차리고 중립국 선언을 해야 하는데 코메디언 출신의 미친 대통령은 헛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국민들만 몰살당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