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가 지난 수 년간 쌓아온 이미지를
'건희 수호'로 하루아침에 잃게 생겼네요.
비상식적인 김건희 논문 논란에 대한
이준석 대표의 창의적 쉴드를 기대해 봅니다.
설마 이것도 사생활이라고 말장난하거나
후보 부인 문제는 뒷전이라며 대충 넘어가려나요.
본인 원하는 주제 말고는 찍소리도 안 할 거면
도대체 당 대표를 왜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와중에도 여전히 자기 정치만 고민하는
'무능한 트롤' 당대표의 민낯이 서서히 까발려질 겁니다.
그나저나 2년 전 소신 발언하던 사람들도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김건희 씨한테 전화라도 받으셨나..
이제껏 이렇게 말 못하는 당대표가 있었나 싶어요..
상납은 좋아하는거 같고...
윤머시기 집안 청문회야 ㄷㄷ
전두환 - 이순자
를 박사논문 연구대상으로 삼은 건가요?
레퍼런습니다 ㅋㅋ
박근혜의 창조경제나 안철수의 제4차혁명처럼
실체가 없죠
다 해주실거야...yo
라고 주장하지 않을까요?
수준 처참한 꼴은 이준잣대로 완성되는 거니까요.
의외로 윤석열 검창총장 청문회는 야당에서 하는 시늉만 조금 하다가 말고 통과가 되더군요
야당 의원들이 인사 청문회 당시 정보 수집된 내용에 검총후보 당사자와 처 장모 건에 대해서 없었을리가 없는데 말이죠
전두환이가 심심하면 이순자도 심심하다고 했구나
"이심전심"
대머리 남자와 주걱턱여자의 환상의 궁합
이준석이 수년간 쌓아온 이미지는 내로남불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