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까지 조사이니
김건희 녹취록 이슈가 반영된 여론조사라고 봐야겠지요
2030 지지율격차는 더블스코어를 넘어섰네요
이재명이 닷페이스 출연했다고?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한다고?
3등실 승객들이
배에구멍났다 바닷물 쏟아진다
그렇게 외쳐도
그저 눈감고... 귀닫고....
말했잖아요 2030은 페미가 거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요
괜히 시끄럽게 하지마라-
패배주의 심지마라-
힘빼지 마라- 우린 잘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며 여유부리시던
1등실 1특등실 승객들은
지금 어디서 뭘하시는지?
벌써 바닷물은 2등실도 다 집어삼켰네요
이젠 무슨수로 손써야 될지도 대안이 생각안날 정도로 암담합니다
그대가 지지하는 윤짜장은 항상 이런 ARS방식 낮은 응답율의 여론조사에서만 우위로 나온다는걸 알고는 있는지?
이방식은 표본수집에 허수가 많기때문에 국제적으로 인정받지못하는 쓰레기란것은 알죠?
국짐애들이 안타깝게도,
"전화면접방식" 15~30%응답율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이 계속 앞서고 있다는 사실 기억하며.. 악몽꾸는밤 되세요.
본인이 말하고도 뭔말인지 모르는것같은데.. 쯧
이런글을 써먹을려고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