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8994#home
등산객들에게 통행료를 강제 징수해온 사찰과 불교 적폐들이 정청래 죽이기에 나서고 있네요.
결코 정청래가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봉이 김선달식 통행료 강제 징수는 없어져야 할 적폐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8994#home
등산객들에게 통행료를 강제 징수해온 사찰과 불교 적폐들이 정청래 죽이기에 나서고 있네요.
결코 정청래가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봉이 김선달식 통행료 강제 징수는 없어져야 할 적폐입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그걸 넘어 대선 개입하겠다는 것 같아요.
스 가 밥 많이 먹네요.
개독 무당들과 종교 연합이라도 만들려나
+1
/Vollago
스님이라 보통 호칭하는데 존대의 님을 제외한 표현입니다...
목사님을 목사라고 하잖아요 ㅎㅎ
지리산은 물론
가야산 ..내장산... 속리산 전국 유명 산 등산로를 죄다 틀어 막고 편취를 하고 있습니다
봉이 김선달식, 산적식 강제 징수는 사라져야 할 생활적폐입니다.
그런 적폐들이 정청래의원 죽이기에 지금 혈안이 되고 있고 문대통령까지 끌어들이네요 ㅉㅉ
전 정청래의원이 의견에 동감하는 쪽입니다.
기득권 승려들이 문제.
분명한 것은, 절문 차고 나오면 역효과 난다.
트리커로 국민들의 저항을 받게 될 것이라 본다.
크게 되치기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불교가 돈이 엄청 많은 부자라는 소리 듣고, 신자가 많나?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문화재 관람료 수입도 엄청 날것 같네요.
몇백년 흐르면, 나중에 교회 앞 지나갈때도....?ㅋ
비리와 부패에는 외면하더라!!!!!! 로 보이네요.
/Vollago
그냥 아무생각 없이 동학사쪽으로 가면 통행료를 내야하고 바로 직전에서 우회해서 남매탑쪽으로 올라가면 통행세를 내지 않지요. 입장료 내는 것이 아까워 갈 때마다 빡세게 등산한다고... ㅠ.ㅠ
광화문 기독 부채춤이 있다면, 여기는
대통령의 사과까지 요구하는건 명백히 정치적이 확실하네요,,
어쩌다 불교까지 이렇게 되었는지..안타깝네요,
철밥그릇 가진 기득권과의
싸움이라고 하죠.
철밥통...국짐,검새,판새,의새,종교,공무원,사학,건설,부동산부자
들이
반발을 하는 이유죠.
그 철밥통이
공정하게 분배되는게 싫은거죠.
정치 쟁점화를 시도하는거죠.
/Vollago
몇몇 땡중의 주장일뿐
작작해라 땡중들아 선넘지말고
정청래 의원을 응원합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나봅니다.
코로나 잠잠해지면 안마시술소라도 다녀오라고
통행료 좀 올려줘야 하나요?
사찰 소유 토지가 국립공원에 포함되어서 재산권 행사도 못하게 하는데 국가가 적정 보상도 안해준 모양이네요. 통행료든 뭐든 보상이 필요하긴 한 것 같은데, 세금으로 보상하는것보단 그 땅 이용하는 등산객이 부담하는게 더 맞는거 같기도 한데요.
https://brunch.co.kr/@hangganread/327
문제를 피하기 위해 시유지로 길을 내려고 해도 이런 사태가 발생하니 이미지다 막장으로 간더죠.
아니 부끄러움은 아나 모르겠네요 수준 정말...
정청래와 민주당은 그냥 고개 박고 사과만 하면 됩니다......
딱 그거면 저 풀소유 땡중들의 본색은 다 튀어나와요.....
뭘 더 어떻게 사과를 해야하냐고
중들아 어떻게 하라고 그러니 아오
땡중인지 스놈인지 그냥 직업이 머리카락 밀고 절에서 기숙하는 것인지 모를 존재들아.
그러니 도사 법사까지도 날뛰는 상황이겠죠?
꺼리 하나 잡아서 여론을 키우는 짓거리를 보아하니
배후와 의도가 보이네요.
어이없네요.
혐오감 생겨요
저게 사업체지 무슨 종교단체라고...어휴
애매하게 문화재관람료라고 하지 말고, 입장료라고 하고 받아야죠.
아니면 정부에서 사찰 소유 땅을 사들이든가, 임대료를 주든가, 그것도 아니면 사유지라고 하더라도 국립공원에 포함되면 무료로 개방해야 한다고 법으로 명시하든지요.
조계종 모든 사찰 주지스님에게 힘있는게 아닙니다.
몇 안되는 땡중들의 물욕과 권력이 본사에 모일뿐입니다.
ㅅㅂ 표가 깡패다!!!!!!
양심이 있으면 국립공원 입구에서 소림사 무술쑈 무료공연이라도 하던가Yo
전국에 수많은 개인소유 도로가 있음에도 그들이 굳이 건건마다 사용료를 걷으려하지도 않고 걷을수도 없는게 다 이유가 있음.
정권잡고 하던가 솔직히 힘듭니다. 불교 인구가 몇인데요.
저쪽에는 법사가 설치고 이쪽은 신돈처럼 대해달라고 난리군요.
삼국지의 동탁은 3일을 탔다는데
이 분들도 그 못지 않을 듯.
잿밥만 탐하고 있네
더이상 세금으로 종교계 지원하지 마라
호국을 하던 옛 스님들이 통곡하시겠다
그래도 하는 걸 보면 친국힘당 세력이 불교계에 광범하게 포진한 거 같네요.
어쩌란건지
그런 식으로 치면 중들은 조계종 총무원장의 시다바리여?
예전에 동네 개가 짖어도 노무현 탓을 하더니
대통령이 좋다 좋다 하니 국가원수한테 기어 먹네.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여.
예전처럼 삼청교육대라도 보내야 대통령 대접할래?
스님들이 염불보다 뱃밥에 관심을 두면
스님이라 할 수 있나ㅛ
양아치보다 못한 사람이지
그렇지 않나요?
명진스님 이야기 들어보면 심플합니다.
개독 만행에 가려서 잘 안보였지만, 불교도 못지 않은 종교죠...
떙중들 욕심을 지켜보는 국민 민심은 영원하다는걸 알지 못하는걸까요? 불교계는 정신 안차리면 지금 행태는 되돌릴수 없는 최악에 수가 될겁니다.
참된분도 있지만 경제적 이유로 "선택"한 분들도 계실테니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