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네 마네 이런 애기가 있다"
"쥴리를 손절해야 한다고 하는데 절대 손절 당할 사람 아니다. 만나보니 알겠더라."
"사모를 만나서 조언을 하면 앞에서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하나도 안해ㅠㅠ"
"아무리 조언을 해도 듣지를 않아.ㅠ"
김건희가 캠프 말 안 듣는다고 합니다 .
아주 재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하네 마네 이런 애기가 있다"
"쥴리를 손절해야 한다고 하는데 절대 손절 당할 사람 아니다. 만나보니 알겠더라."
"사모를 만나서 조언을 하면 앞에서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하나도 안해ㅠㅠ"
"아무리 조언을 해도 듣지를 않아.ㅠ"
김건희가 캠프 말 안 듣는다고 합니다 .
아주 재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 그녀 둘 다 똑같고 한패거리죠.
말도 안되는 상식밖 이야기들을
지켜만보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아닌가... 결혼생활 체험 같은건가... 아무튼 어떤 느낌일지 짐작은 갑니다.
저 불만은 윤캠관(캠프 관계자)의 것이고
윤핵관은 건진법사 & 그의 가족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