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후보가 심사숙고에서 내린 결론은 "장혜영"입니다. 차갑게 식은 국민의 관심을 더욱 없애는 대단한 행보네요. 이미 끝났다고 머릿속에서 생각했지만, 그래도 진보정치에 미련이 남아 계속 살펴는 보고 있었는데, 그 미련마저도 사라지네요.
그래서 망한 겁니다. 현실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 한때 정의당 지지자
정의당에서 자기가 더이상 대가리가 아니란걸 알게 된
둘때ㅁㄱ은 푸틴의 성은으로 받는 세비로 퉁치고 뛰는 상황 ?!
저당의 가르치려드는 태도는 여전하네요.
축하합니다.
노욕불통의 아이콘, 심상정 답네요 ㅋ
'역시 김용민 !'
쇄신 = 지린 빤쓰 뒤집어 입기
한쪽에선 각종 사이비종교와 가족 사기단이 대통령 한다지 않나,
한쪽에선 진보 정치 다 말아먹은 장본인들이 대권잡겠다고 모여서 의싸의싸 하나봅니다.
추락하는 영페미 열차에 올라탄 겁니다
메시지에 여성만 나오면...에휴... 참 잘 돌아가는 정당이네요.
저 당은 망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정신 박힌 몇 명이라도 나오죠.
중도층이나 남성 유권자들 생각은 1도 안함.. ㄷㄷㄷㄷ
정의당 돈 신나게 쓰고 심상정은 은퇴할 것 같네요.
권력의 맛을 버리지 못한 심상정이 택한 마지막 수겠죠.
소외받는 자가 아니..
여성만
숙고끝에 이제 40-50대 여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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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님..
전태일 님..
ㅠㅠ
어쩌다 이나라 노동의 희망이 이렇게 망가졌나요 ?
20년 진보정치 심상정은 이렇게 총기조차 없어졌을까요 ?
문제가 무엇인지 조차 파악조차 못하는 아둔한 심상정이 되었을까요 ?
원래 그런 인물인데
여태 제가 몰랐던 겁니까 ?
보고싶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ㅠㅠ
뭐 그러든가 말든가....
페미 껴안고 어디까지 침몰하는지 두고 봅시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