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지금 정식으로 도축된소다 산 제물이 아니다 하고 있지만 위 기사의 내용에는 눈을 감고 있던 소가 눈을 뜨고 혀를 내밀었다라고 되어있군요. 죽은 생명체의 근육이 이완되면서 저런 현상이 생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면피를 위해 애쓰고 있는건 확실해보입니다. 21세기 대선판에 뭔 무속인이 이렇게 많이 등장하는지.. 거북이 등짝으로 점치는 사람도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impactlife
IP 1.♡.246.125
01-18
2022-01-18 18: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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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이런 천벌받아 뒤질놈들! 저런것들이 대선에 나온다고? 저런것들이 40% 지지율이라고?
민볼
IP 39.♡.216.68
01-18
2022-01-18 1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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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동서가 검찰에 많은가봐요.....
IP 106.♡.160.170
01-18
2022-01-18 18: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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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하다...
애무십육
IP 116.♡.41.119
01-18
2022-01-18 18: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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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축인데요 법위에 사는 남자네여
디노마드2
IP 112.♡.130.24
01-18
2022-01-18 18: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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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검사가 ?
nanadal
IP 118.♡.102.212
01-18
2022-01-18 1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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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이 도가 지나치네요 사람이 저지를수 있는 잔인함의 최대치에 이른거 같아요 저런 인간들은 살인도 아무렇지 않을듯
-Momo-
IP 1.♡.209.170
01-18
2022-01-18 18: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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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혐 표시 해주세요..
완소남의진
IP 210.♡.115.35
01-18
2022-01-18 18: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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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물을 저런식으로 학대하는거 옳지 못합니다.
반려동물을 식용도축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하잖아요.
동물을 소비하려거든 무엇을 어떻게 하던 저런식으로는 진짜 아닙니다.
저런 국격떨어지는걸 주도하는 세력이 대선주자 측근이라고요..?
하아..
IP 223.♡.200.195
01-18
2022-01-18 18: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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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직도 이런 일이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불과 4년 전이라니
babuting
IP 118.♡.96.38
01-18
2022-01-18 1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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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합니다. 미친것 아닙니까?
나이스박
IP 59.♡.135.116
01-18
2022-01-18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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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가축을 껍질을 벗겨놓고 저런 행사를 하다니.. 이건,,뭐.. 할말이 없네요,,
민볼
IP 39.♡.216.68
01-18
2022-01-18 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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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저 소 사진이 맴돌아서 밥맛이 없어요....
포톤84
IP 14.♡.20.38
01-18
2022-01-18 19: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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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조용해진 거였군요. 무섭습니다. 검찰 독재, 타도해야 합니다.
4ray
IP 175.♡.105.249
01-18
2022-01-18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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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ㅅㄲ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아무리 동물이라도 말이 됩니까 똑같이 산채로 벗겨져 봐야죠
zenka21
IP 119.♡.115.124
01-18
2022-01-18 1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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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네요.죄없는 동물들 도살해서 먹는것도 죄스러운데 어떻게 살아있는 채로 뭘 해요? 정신병자 악마색기들 아닌가요
카크트피스톨
IP 39.♡.231.216
01-18
2022-01-18 19: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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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킹 이 생각나네요?
아이콘
IP 125.♡.8.225
01-18
2022-01-18 19: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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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해체가 답입니다. 부패의 정정에 있는 권력집단일뿐...
마음먹은데로
IP 180.♡.17.197
01-18
2022-01-18 1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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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의 검찰은 안봐도 뻔한 그놈 같네요
iamRobot
IP 106.♡.194.11
01-18
2022-01-18 1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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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을 받을 악마들...
싸돌싸돌
IP 39.♡.51.250
01-18
2022-01-18 1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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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협회에 이건 좀 알려야 할것같은데요ㅠㅠ 저는 사진을 못보겠어요ㅠ 세계적인 활동가들에게 인스타로 dm이라도ㅠ
이번 선거는 검사들의 작품이 될것인가?
윤석열이 되면 무슨 정권이 탄생하는 건가요?
원시제정일치 시대도 아니고...
/Vollago
진급때마다 무당과 점쟁이 찾아가서 진급할지 물어보는 개검들요
정치인도 많아요
김대중 대통령 당선 맞춘 무당이 엄청 유명해졌는데 그 후로 계속 손학규가 된다고 했었죠
손학규 당선 확률 제로였는데 손학규는 그 무당말
믿었었나봐요
이번 대선 출마도 혹시
/Vollago
검찰 조직 한 번 대대적 숙청 가야겠네요
윤석열이 총장하면서 대체 얼마나 꽂아 넣은 겁니까?
(사실이 아니면 말고요. 사실 아니면 윤짜왕에 사과하고 이 댓글 해체하겠습니다.)
25백년 전에 석가모니 덕분에 인도 지배계층인 바라문교에서 하던 것도 없어졌는데!!!
미개하다. 정말 미개한 인간들이다... 어떻게 25백년전 인간들보다도 못하냐!
상표권 위반으로 처벌받아야되는 것 아닙니까?
국힘이랑 정말 대비되는게 이재명은 선대위에 동물권위원회를 만들었어요. 정말 두 후보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직 검사 : "거 시장님, 윤총장님 스승인 법사님인데, 알아서 잘 해줘요"
한국에 '보신탕'을 적극 비판하던 분들...
나서 주세요!!
충주시는 지금 정식으로 도축된소다 산 제물이 아니다 하고 있지만
위 기사의 내용에는 눈을 감고 있던 소가 눈을 뜨고 혀를 내밀었다라고 되어있군요.
죽은 생명체의 근육이 이완되면서 저런 현상이 생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면피를 위해 애쓰고 있는건 확실해보입니다.
21세기 대선판에 뭔 무속인이 이렇게 많이 등장하는지..
거북이 등짝으로 점치는 사람도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사람이 저지를수 있는 잔인함의 최대치에 이른거 같아요
저런 인간들은 살인도 아무렇지 않을듯
반려동물을 식용도축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하잖아요.
동물을 소비하려거든 무엇을 어떻게 하던 저런식으로는 진짜 아닙니다.
저런 국격떨어지는걸 주도하는 세력이 대선주자 측근이라고요..?
하아..
미친것 아닙니까?
이건,,뭐..
할말이 없네요,,
아니 뭐 저런 행사를 다 한단 말인가!
사람이기를 포기한 짐승만도 못한 것들..
정말 지옥행이리라...
아ㅡ 저 소의 넋 나간 표정..가슴이 미어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