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지 상상으로 떠드는 '조국은 민주당이 공격했다.'
이걸바탕으로 이낙연계에서 문통은 조국과 척을졌다 이런식으로 막 퍼나르고 있어요. 되지도않는 시나리오 인터넷에서 한번쯤 보셨을 겁니다.
거기에 조민양에대한 공격성 기사들이 이제 또 나오네요.
아니 조민이 어디 지원했는지 그걸 국민이 왜 알아야되요? 조국교수님도 정치에서 아예 물러나 있는데 조민은 공인도 아니고 공인의 자녀도 아닙니다.
이제는 지원사실을 넘어서 사진까지 찍어서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
화룡점정으로 심상정이 청취율높은 라디오 방송나와서 본인이 직접 조국사태 운운하며 조국교수가 큰 잘못한거처럼 발언하고 있어요.
아니 진짜 욕나오는게 심상정 지가 허경영보다도 못한 지지율나오는게 조국사태 침묵한탓이라니 뭐 그딴소리를 합니까?
그럴시간에 롤대리 페미 불륜설 등 당내 이슈나 반성하지 뭐? 정치인생에서 젤 후회되는거 중에 하나가 조국사태?
이건 대놓고 화살을 조국교수님 이슈로 돌릴려고 악쓰네요 정말..
요근래에 트위터 루리웹 친이낙연계성향 여초에서도 조국 교수를 맹렬히 비난한다 싶더니 이제는 언론과 정치인까지 가세해서 난리치고 있네요.
핫이슈인 김건희건이 더 이슈화되야 되는데 여기서 갑자기 조국 전장관이 왜 거론되는지 그리고 왜 공격을 받는지
국힘뿐아니라 여러세력이 조국죽이기를 다시 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동시에 저렇게 튀어나올까요?
거기에 올해들어 부산대 고대도 조민양 입학취소여부관련 기사 다시 나오고 있고..
오히려 조국교수님을 물어뜯었던 보수성향 세력이나 시민단체들도 잠잠한데 다른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오고 있어요.
오늘만해도 블라인드 에타 보니까 뜬금없이 조국 윤석열 비교해서 윤석열이 문통의 충신이다 이딴글들이 올라오질 않나
이낙연계 일부 지지자들 발인지 아니면 낙연계를 가장한 세작들이 대대적으로 공격하는건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럴수록 조국교수님은 정말 억울하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지네요.
심상정이 대선완주해서 허경영보다 못한 지지율받고 당 공중분해를 기원합니다 진짜.
침묵은 개뿔.
그때도 질알발광했었죠..
2030 남성&페미, 이낙연&조국...
김건희 리스크나 윤석열 자질에 대해 공격해야 하는데 자꾸 말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