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언론환경이 이런데 진심으로 아직까지 정책선거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왜 적이 모가지를 내주는데도 칼을 들 생각조차 안하죠? 민주당이 신사적으로 나가면 국짐이 민주당도 자제하니까 우리도 페어플레이 하자. 이렇게 나올거 같은가요? 그렇게 무자비하게 짓밟혀놓고 아직 정신 못차리고 결국엔 소를 잃고 말건가요? 누누이 말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힘없는 집권여당에 절대 표를 주지 않습니다! 온 언론이 윤석열 이름만 외치고 있는데 거기에 숟가락 얹는것도 안하고 있죠.
송해손잡고
IP 119.♡.103.145
01-18
2022-01-18 1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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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같은 것들이 아주 말아먹으려고 들었으니 뭐..
삭제 되었습니다.
TAMPA
IP 143.♡.84.120
01-18
2022-01-18 1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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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님 민주당도 그냥 다 와해되어버린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수박들을 위한 강성 민주지지자들은 남지 않을것이고 강성지지자들 없이 당유지는 어렵죠. 한국 정치판은 그냥 끝난다고 봅니다.
@그렁그렁님 저는 그래서 여조 18개 기관 다 모아서 보는중입니다.... 상황이 좋지못하네요
kakaO2022
IP 113.♡.223.191
01-18
2022-01-18 1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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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위기임 이제 시간이 정말 안남았어요 이대로 설명절 들어가면 그대로 굳혀집니다 박시영대표도 캠프 쇼츠관련해서 무척 질책하셨는데 국힘은 쇼츠가 10만회 민주당은 고작 수천회 입니다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진보만세
IP 118.♡.7.230
01-18
2022-01-18 10: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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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녹취록 이후인가요?
카러스1234
IP 58.♡.26.112
01-18
2022-01-18 1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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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만세님 전입니다
백아
IP 210.♡.41.89
01-18
2022-01-18 1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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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네요
웃자웃어
IP 211.♡.53.158
01-18
2022-01-18 1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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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위기 입니다. 좋은 것은 더욱 좋게 나쁜것은 마사지해서 덜나쁘게 모든 관심은 윤가놈이 끌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더 내놓을께 뭐가 있는지?
여성들 표가 천천히 이재명 후보 쪽으로 들어오기 시작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결국 일하지 않는 민주당을 일하게 만들어야 했는데 그 시기를 놓친것이 선거를 어렵게 만드는 가장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Snowmean
IP 211.♡.88.63
01-18
2022-01-18 1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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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8시 20분 전까지만 조사한 건 너무 속보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mAchUn
IP 106.♡.194.75
01-18
2022-01-18 1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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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 필요 없다는 여론 나오더니 바로 여조에 적용되네요
sanyas
IP 223.♡.28.134
01-18
2022-01-18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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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다신 분들은 이미 다 포기했다고 보이는데. 원래 클량에 이런 댓글이 많이 달렸나 싶네요.
전정권
IP 221.♡.249.137
01-18
2022-01-18 1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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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참
인생한방-
IP 58.♡.68.89
01-18
2022-01-18 13: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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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오르면 국힘내부에 또다시 분열 발생할겁니다. 그 찬스를 잘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
밍구
IP 218.♡.246.106
01-18
2022-01-18 1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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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결과 나올 때마다 일희일비하지 말고 좀 꾸준히 지지합시다. 망했다느니 더 내놓을게 없다니 이런 이야기로 힘 좀 빼지 맙시다. 이제 곧 선거공작으로 진흙탕 싸움 벌어질건데 진짜 어쩔려고 이러십니까? 아직 후보를 정하지 않은 유권자들 많습니다. 선거 전날까지 고개박고 밭갈면 이길 수 있습니다. 힘들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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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지지율 43%면 무조건 당선안정권이라고합니다. 아무리 가장 보수적인 리얼미터라고하지만 추세가 너무 좋지않습니다....너무 일찍 고개처들었어요. 공보홍보 사활걸고 일해야해요.
그놈의 닷페가 변곡점이 됐네요. 하필 저쪽은 대화합하는때에 닷페도둑출연을 해서....김거늬건도 너무 쫄아서 해명방송으로 전락시켰고..가짜뉴스대응 1도못한채 방관만했고...
거늬떡밥 후속 열심히 파서 만회하고 . 곧있을 닷페방송+ai욕설..잘 대응하고.. 정책홍보 잘해서 설전에 추세바꿔야합니다. 지금 각종 이슈에 묻혀서 이재명이 보이지않습니다.
그건 박시영대표가 말한건데
ARS로 보시면 안되고..
ARS+전화면접 같이 봐야죠..
네 근데 전화면접도 추세는 비슷하고..우리쪽은 전화면접에서도 아직 43%못찍고있죠...다시 전열정비해서 사활걸고 나서야합니다. 설전에 더 벌어지면 못따라잡습니다.
기존의 접근법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새로운 접근으로 선거캠페인을 펼치지 않는 이상 10%p+ 패배만 기다릴 듯 합니다.
전 윤석열이 된다면.. 전 그냥 이 나라에 대해 포기하려고요.
절반이 비정상인 나라에서 뭔…..
매일마다 백방으로 뛰어 다녀도 저정도이고..
아무것도 안하는데다가 오히려 논란만 가중되는데 저정도면…
이건 그냥 답이 없는 나라입니다
그래야 전두환끝나고 노태우 시절 온것이 이해가 되지
그리 생각합니다 그저 소시민은 제 주변 사람들 설득만 해야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거라 생각하지 말고, 캠프가 나이브하게 생각한 페미문제와 이병철 및 가짜문제에 적극 대처해야 핮니다.
그나저나 40프로 유지가 보통일이 아니네요
누누이 말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힘없는 집권여당에 절대 표를 주지 않습니다! 온 언론이 윤석열 이름만 외치고 있는데 거기에 숟가락 얹는것도 안하고 있죠.
민주당도 그냥 다 와해되어버린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수박들을 위한 강성 민주지지자들은 남지 않을것이고 강성지지자들 없이 당유지는 어렵죠.
한국 정치판은 그냥 끝난다고 봅니다.
여론조사로 여론 만들려는거죠.
처음에 잘 먹히다가 한번 주저앉았지만, 다시 굴러가기 시작하네요.
여권지지층도 이런거 싫으면 여조 전화 적극적으로 대기하고 응답하고 해야합니다.
민주당은 제발 가짜뉴스 기레기들 좀 조지구요 ㅠㅠ..
그만큼 혼전이고 젊은층은 이슈에 따라 왓다갓다한다는말이죠. 조사방법과 시간대에 따라 보수과표집 진보과표집 문제도 있고요.
실제여론은 중간값정도로 봐야된다고합니다.
그러니까요 같은 기관에서 조사했는데
하나는 10%나 앞서고 다른건 역전하고...
이게 이상한거죠
그리고 제가 알고있기로는 그 mbc 여조는 보수과표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정말 안남았어요
이대로 설명절 들어가면 그대로 굳혀집니다
박시영대표도 캠프 쇼츠관련해서 무척 질책하셨는데
국힘은 쇼츠가 10만회
민주당은 고작 수천회 입니다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좋은 것은 더욱 좋게 나쁜것은 마사지해서 덜나쁘게 모든 관심은 윤가놈이 끌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더 내놓을께 뭐가 있는지?
여성들 표가 천천히 이재명 후보 쪽으로 들어오기 시작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결국 일하지 않는 민주당을 일하게 만들어야 했는데 그 시기를 놓친것이 선거를 어렵게 만드는 가장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바로 여조에 적용되네요
망했다느니 더 내놓을게 없다니 이런 이야기로 힘 좀 빼지 맙시다.
이제 곧 선거공작으로 진흙탕 싸움 벌어질건데 진짜 어쩔려고 이러십니까?
아직 후보를 정하지 않은 유권자들 많습니다.
선거 전날까지 고개박고 밭갈면 이길 수 있습니다.
힘들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