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116075400843
뉴스1은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 일부 조합원들이 시공사 선정 경쟁을 벌이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은 믿을 수 없는 회사라며 떠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15일 보도했다. 재개발을 앞둔 현대아파트 입구에는 "현대산업개발 보증금 돌려줄테니 제발 떠나주세요"라는 '안전한 아파트를 바라는 관양 현대 시니어모임' 명의의 현수막이 내걸렸다.
철근 절반이었던 회사는 잘 넘어갔는데
솔직히 이딴식으로 하면 망해야지요. 사과도 하는둥 마는둥하고 한다는게 시공절차 문제없다는 거짓핑계뿐이니..
판교역 푸르지오 시티 등 건설 중 붕괴사고가 많이 발생했지만 아직도 건설 수주 잘 하는 곳이 있죠.
그런데 최근 푸르지오는 철근도 그렇고 논란이 많았는데 꾸준히 수주를 하는군요.
아파트에서 판자집 체험을 시켜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