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stiz.net/pt/6207165
1) 한국인은 왜 노벨상을 못받는걸까?
2) 다시 일어날수없는 한국
( 역사의 창조와 반일 저주 )
3) 한국인의 품격
( 13살아이에게 일본인은 죽어버렸으면 하고 말하는 조국에게 )
4) 숨쉬는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한국
~~~~~~~~~~
저 나라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출처 : https://www.instiz.net/pt/6207165
1) 한국인은 왜 노벨상을 못받는걸까?
2) 다시 일어날수없는 한국
( 역사의 창조와 반일 저주 )
3) 한국인의 품격
( 13살아이에게 일본인은 죽어버렸으면 하고 말하는 조국에게 )
4) 숨쉬는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한국
~~~~~~~~~~
저 나라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사법부
자신을돌아보지못하고 문제를 외부로 돌려 잠시 잊는..
정치나사회의 다양성도 부족하고 결국 쇠퇴할거라고봅니다.
달리 왜구라 할까요.
그렇죠. 인구 고령화 문제 해결해야죠
하지만 일본이 인구 고령화 때문에 저렇게 된건 아닙니다. 일부 기여는 했어도 국민성 자체의 문제가 더 큽니다
우리는 저들에게 관심을 줄 필요도 없이, 일단 토왜들 부터 정리하며 빠르게 정의와 공정이 당연한 사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https://www.amazon.co.jp/dp/4336058210/ref=cm_sw_r_apan_glt_i_ANX93SFH84XQFDK63JSP
本書は、現在の日韓両国関係の原因となっている韓国併合、靖国、慰安婦など歴史的な問題や、韓国の反日の経緯について、韓国側の認識をまずは受けとめ、日本人が自国について問い直すための知識と視点を提供する。その上で、韓国の言い分をそのまま認めるのではなく、韓国に対して主張するべきことは主張するという、日本人が向かうべき方向を示し、隣国だけでなく、広くアジアそして世界との関係の未来像を明るく照らそうとするものである。著者は元NHK記者。
본서는, 현재의 한일 양국 관계의 원인이 되고 있는 한국 병합, 야스쿠니, 위안부 등 역사적인 문제나, 한국의 반일의 경위에 대해서, 한국측의 인식을 우선 받아들여서, 일본인이 자국에 대해 생각을 고치기 위한 지식과 관점을 제공한다. 거기서 한국의 말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대해 주장해야 할 것은 주장하자는 일본인이 향해야 할 방향을 보여, 이웃나라뿐만 아니라, 널리 아시아 그리고 세계와의 관계의 미래상을 밝게 비추려는 것이다. 저자는 전 NHK 기자.
이정도 스탠스군요
혐일 책이 넘치는 현실에 ...
==> '혐한'의 오타시겠지요?
우리나라에는 거짓말처럼 일본 관련 서적이 자취를 감추고 있죠.
별로 신경쓸게 없다고 봅니다.
어디나 열등감에 휩싸인 부류나 극단주의자들은 존재하니까요.
하긴 인류애 동정심과 관련이 없어서 그러겠죠.
일종의 선택적 분노자들.
혐한서적 사서 팔리니 저런 책이 계속 나오는거고
혐한 정치인뽑아 지금의 일본 정부 만든것도 일반 국민들인데
보통의 일본인과 혐한파 및 정부를 분리가능한가요??..
다 한몸이지…
현금많은 부자나라니 금방 망하진 않겠지만 성장동력끊기면
결국 돈도 언젠가는 없어지는 것이고 나라안은 점점 썩어가겠죠
설레발치면서 도와주자는 분들이 그래서 웃겨요
국가간 지원이야 알아서 할일이고, 그 나라는
돈많은 현금 부자인데.. 알아서 잘 하겠죠…
저런 행태의 일본을 애써 쉴드하고 싶은 분들도 있는거같고
아주 안좋은 일 생길까 안타까워어쩔줄 몰라하는 분들도
있는거같은데 명예황국민 쯤 되나봅니다
좋아하는 것을 쫓아도 시간이 모자랄텐데...
한국을 이전부터 자신들의 속국으로 여기고 토왜 세력통해서 계속해서 정치 경제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오고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자신들 국가는 점점 쪼그라들고 있고 상대적으로 우리는 성장하면서 자신들 영향력 하에서 벗어나고 있으니 심사가 뒤틀려서 더 저런 혐한 분위기를 부추기는 듯요
바로 세작입니다,
저것들을 좋다고 빨아대는 인간들이 득실대는 우리나라도 참 신기하죠.
밖에서 원인 찾는다는데요.
내부 문제 해결도 안되고,
밖에서 적도 만드는 일이죠.
전범 후손들이 저런데다가 돈을 많이 쓰네요.
3) 정지영 : 70년생 캐나다 이민자, ㅇㅅㅇ류, (일본3개월 경험이 전부)
4) 고인교(블로그 닉) : 작년 사망, 한국을 비웃는 블로그 운영. 이게 일종의 모음집.
2) 코분유 : 38년 대만생, 혐한계 족보급, 고젠카(오선화)류들과 같은 대학 연구소.
악명으로는 고젠카가 드높죠 https://namu.wiki/w/%EA%B3%A0%20%EC%A0%A0%EC%B9%B4
▷ 여기서 같은 대학이란 타쿠쇼쿠(拓殖)를 말합니다.
그렇죠 우리식으로 읽으면 '척식'이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양척식'의 그 '척식'이죠.
▷ 이 책은 1998년 나왔던 건데, 일종의 증보 개정한 것이고, 코분유는 '강점기'를 통해 '조선'이
7가지 은혜를 입었다고 하는데, 뭐 1000년 중국으로부터 지배 해방, 왕정에서 노예 해방 뭐..이런..
▷ 나이가 있어서 사망할 때 다 되었고, 먹고 살자고 악다귀를 부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 오히려 '정지영' 같이 젊은 뉴페이스 한국계들의 망동망발이 갑갑하고 한심하죠.
▶ 사진은 타쿠쇼쿠(拓殖)대학
어찌보면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라고 보면 됨.
20세기초에 일본에 36년이나 식민지 수탈당하고 곧이어 3년이나 전쟁을 또 겪어야 했으니
살아남기 위해 뭐라도 해야했던 상황에서 기초과학보다는 응용기술쪽으로 더 집중을 했었기 때문이었고
이제는 슬슬 기초과학에도 투자 들어가고 있으니 때 되면 소정의 성과가 나올테면 나올거고
(뭐 굳이 안나온다고 해서 꿀릴것도 하나없고)
그냥 유사인류가 자꾸 엮어들라고 하는것만 좀 불편하네요
뭐....살아보며 겪어보니 자존감 떨어지는 모지리들이 어떻게좀 해볼라고 댐비더란
"한국 교과서가 최고의 반일 서적이라서, 굳이 반일 도서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
때려도 일본이 한국을 더 많이 쳤지 우리가 친 적이 있긴 한가 싶은데 왜 때린 것들이 더 저러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인류 보편적인 가치에 대한 공감능력은 떨어지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기들 뇌내망상으로만 살고 잘되면 나르시시즘에 쩔어 살다가 잘안되면 그냥 무조건 남탓을 하면서 집단 히스테리에 빠지죠. 그게 극한에 이르면 남의 나라 침략으로 화풀이나 하고....
나라 전체가 민족성 자체가 마치 중2병 걸린 철부지 같달까....문화적 인격적 성숙도가 정말 기이할 정도로 한참 낮은 족속들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도 일본에 똑같이 그러겠지 하고 한국왔다가
전혀 아닌거 보고 충격받은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와중에 우리나라에선 딴나라당 지지하는 사람이 30% 붙박.
여기까지 버티는 것만 해도 대단합니다
국민들의 시선을 이쪽으로 돌리려는 의도도 있죠. 참 안타깝습니다.
요즘 보면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