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군1호기 내부 비교 샷을 보니 분위기가 밝아졌네요.
조명도 중요합니다...
17년도의 B744와
22년도의 B748의 비교 입니다.
새로운 공군1호기 내부 비교 샷을 보니 분위기가 밝아졌네요.
조명도 중요합니다...
17년도의 B744와
22년도의 B748의 비교 입니다.
ก็็็็็็็็็็็็็ ʕ•͡ᴥ•ʔ ก้้้้้้้้้้้ 매체들이 보는 보도자료, 질문답변 등을 찾아서 공유(스크랩) 합니다. 잘보았다. 고맙다. 해주시는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첫사진
전엔 없었다니..
그냥 위의 구형은 대한항공 744기재의 오버헤드빈스(기내수화물함)그대로의 디자인이고..
아래 신형은 대한항공 748i의 오버헤드빈스 그대로입니다. 해당부분은 그대로 살리고 전용기 개조된 겁니다.
개조시.. 기체 내장 다 탈거후 진행되지만 오버헤드빈스는 그대로 쓴 듯 하네요.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11021411135368704
보잉이 기자단에 초도기체의 748처음 공개했을 때 사진들보면 레이아웃 같은 거 알 수 있습니다.
저 회의실 위치가 어디라고 생각하시고 ZONE A First class 자리라고 이야기하시는지요?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588282
저회의실은 어퍼데크 캐빈도 아니고 로우데크 존A에 있는 거 아닙니다.
회의실 자체가 로우데크 7열부터 시작하는 프레스티지나 그 뒤쪽 28열부터 시작하는 전방 이코노미석의 구획의 일부분 어딘가 부터 한쪽편에 치우쳐서 구성됩니다.
구체적 레이아웃 및 시설구성은 기밀이지만 개략적인 얼개는 언론에 공개됩니다. 첨부한 그림처럼요.
이전 공군1호기였던 744와 크게 내부 레이아웃이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744 참고하시면 존A는 아닌걸 아실 듯 합니다.
항상 공개되는 회의실구역 사진의 앵글이 고정되는 이유가 있고 저 사진의 반대편은 가벽으로 구분된 통로가 있고 출입문이 있습니다.
이야기하신 전방 존A구획은 대통령내외 침실 집무실등 자리가 들어갑니다.
회의실이 프레스티지 클래스 정도에 위치하는지 그 뒤 전방 이코노미 클래스에 위치하는지는 747기를 VIP기 공군1호기로 쓰는 각국의 요구에 따라 달라지지만 미국의 공군1호기도 존A에는 침실 집무실등이 들어가고 회의실등은 그 뒤에 설치됩니다.
일본이 777계열로 교체하면서 매각한 744 정부 1호기 회의실 위치도 비슷하고요.
어서 어서 날짜가 지나가 자유에 몸이 되기를..
그날까지 부디 건강하고 마음은 강건하시길 빕니다.
+1
조명 색온도 때문인지 카메라 화밸 때문인지 헛갈리긴 합니다만.
참고로 비용은 전용기+숙소라 더비쌉니다. 전용기타고안타고가 전용기내에서의 내용들 들어가고 빠지고차이라 탈수있으면 무조건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