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를 주니 조용하다.
결국 미투나 페미가 들고 일어났던것이 다른 어떤 숭고한 가치를 가지고 일어난게 아니라
고작 돈때문에 그렇게 했다는것,
그리고 그들이 외쳤던 그많던 신념들은 돈 앞에서 쉽게 꺽여지고 방향을 틀수 있다는것을...
안그래도 의미가 퇴색되어가는 미투운동에 결정적인 쐐기를 박아 넣네요.
지금껏 페미나치질 하면서 집요하게 민주당쪽 인사들만 공격했던 이유도 결국은 돈이었겠네요.
이제 그들의 발언에서 더이상은 한줌의 진정성 조차 느껴지지 않겠습니다.
성별을 이용해 그저 돈을 버는 행위에 사용하려 한다는것이 과연 윤락업소에 일하는 여성들과 뭐가 다를게 있는건가 회의감도 같이 느껴지네요.
이제 영부인 후보자의 입에서 공식적으로 나왔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수정씨나 그 녹색당 인간이나 한마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론마저 순기능을 못하는 상황이니 대다수 정보에 어두울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은 더더욱 그들로부터 개돼지 취급받으며 살아갑니다.
"보수 돈 주니 노 미투 " Bosu Donjuni No Me Too